의령 고성 산청 등 폐광지역 유병률 `적신호' -경남신문 암 환경성질환 자연유산 등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서 증가 의령 고성 산청 등 폐광지역 주민들의 암·환경성 질환 유병률. 자연유산율 등 건강위해(危害)지표들이 일반지역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률은 일정 기간 지역인구에 대한 병자수의 비율을 말한다. 특히 이들 지역의 치료유병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건강위험 평가와 치료대책 ...
경남도 세정업무 너무 허술하다 -경남일보 김 지사 출범 후 3년간 세금 과·오납 489억 달해 김태호 도지사가 취임한 2004년 7월1일 이후 경남도의 각종 세금 과·오납 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가 16일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남도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최근 3년 동안 도내 과·오납은 총 22만2234건에 금액은 489억2100만원인...
김 지사 출범 2년간 공무원 209명 징계 -경남일보 김태호 도지사 출범이후 최근 2년 동안 도내에서 209명(시·군 포함)의 공무원들이 파면, 해임, 정직 등 각종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가 15일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선 2004년 134명, 2005년 75명 등 총 209명의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다. ‘04년도’에는 파면 10명, 해임 7...
기초장·의원 공천폐지 법안제출 -경남일보 김혁규 의원, 여성전용선거구제 채택도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12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을 없애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02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을 배제하고 이로 인해 없어지는 비례대표에서의 여성 배려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여성전용선거구제 채택하도록...
진주·사천시 올해 원어민 교사 예산 전무 -경남일보 '부익부 빈익빈' 경남의 원어민교사 문제점과 대책 올 초 교육부는 2010년까지 소규모 및 농어촌 학교를 포함해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1명씩 배치한다는 ‘영어교육 활성화 5개년 종합대책’을 세웠다. 경남 도교육청도 계획의 하나로 올해 38명의 원어민교사를 일선 학교에 배치했다. 하지만 원어민교사의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
‘6·25’·베트남 참전 기념비 제막식 -경남매일 거창군, 12일 군수·유공자 등 1,200여명 참석 ‘6.25’·베트남 거창군 참전 기념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정기환)는 12일 거창읍 상림리 책 읽는 공원 내에서 강석진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종열 진주보훈지청장 외 도 단위 관련 단체장, 참전 유공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베트남참전 기념비 준공 제막식과 북핵저지규...
황강천 등에 은어 수정란 900만 알 이식 -경남매일 거창군, 11일 마리면 위천천·거창읍 황강천 등 거창군은 내수면 특산어종 번식보호, 하천 생태계 보전 및 수자원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마리면 위천천과 거창읍 황강천에 은어 수정란 900만 알을 이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은어 인공수정란 800만 알을 군내 3개 수면인 황강천, 위천천, 가천천에 이식했고 지난 6월에는 은어치어 4만 마리를 ...
도로변 포장 농산물 믿지마세요 -국제신문 외지인이 지역 유명 상품으로 속여 판매 "생산자·판매자 이름 확인 후 구매할 것" 수확철을 맞아 외지인들이 도로변이나 관광지 주변을 차량으로 옮겨 다니면서 판매하는 농산물이 그 지역 유명상품으로 둔갑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경남지역 과수 농가에 따르면 도매시장에 출하, 판매로 얻는 소득보다 농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소득이 높...
예산도 없이 '1군 1소방서'? -부산일보 경남 10개 군 소방서 2곳… 도 "2010년까지 군별로 설치" 구체적 예산 확보 지자체는 함안 등 3곳 불과 실현성 의문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데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이 증가하는 등 119 구급업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역에 소방서가 턱없이 부족해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환경영향평가 위반하면 벌금 1천만 원 -경남신문 경남도는 전국 시도 중 처음으로 위반 시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강제성을 높인 환경영향평가조례를 12일 제정·공포했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마련한 ‘경남도 환경영향평가조례’를 12일 제정·공포하고 기존 사업자에 대한 손실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6개월이 경과한 2007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
의령 고령화 전국최고 남해 출생률 최저 -경남일보 남해군 2위 합천군 3위·도내 10.5%로 전국 7위 의령군은 전국에서 인구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고 남해군은 출생신고율이 최고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11일 발표한 ‘주민등록 전산자료와 인구분포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고령화 비율이 9.2%까지 상승한 가운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의령군이...
지방의원 급여 최고 75% 급등 -경남일보 도의원 3120만원에서 4246만원으로 창원시의원 2120만원에서 3720만원 광역 및 기초의원이 유급화로 전환되면서 급여가 도내 20개 시·군 모두 2005년도 보다 적게는 2%에서 많게는 7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국회 행자위 한나라당 권경석(창원갑)의원에게 11일 제출한 ‘광역 및 기초의원 급여 실태’에 따르면 광역의원은 ...
사용종료 매립장 46곳 침출수 기준치 초과 -경남일보 경남도내 조사대상 58곳 중 경남도내 사용종료 매립장 대부분이 침출수 차수시설(매립장 침출수 누출방지 시설)을 갖췄지만 기준치를 훨씬 넘는 침출수가 발생해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1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용종료 매립장 조사대상 58곳 중 46곳(79...
기준면적 초과 '넓디넓은' 단체장 집무실 -경남일보 김해시 전국 4위…마산 합천만 '준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의 집무실(부속실 포함)이 행정자치부의 조례표준안이 제시한 기준을 지키지 않고 기준에 비해 훨씬 넓은 집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광역단체 가운데는 강원도만 행자부의 집무실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행자부가 국회 행정자...
거제도서관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 -경남일보 거제도서관(관장 박인숙)은 10월부터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장애우 및 영세민, 면단위 소재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도서 택배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우 및 영세민은 무료(도서관에서 택배비 부담)고, 거제지역 면단위 소재지 거주자는 유료(본인 택배비 부담)로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 대출권수는 1회당 5권이며 대출기간은 21일간이다. ...
도의원 직무관련 상임위 활동 못 한다 -경남일보 경남도의회 의원 직업 연관된 소관상임위 금지 조례 추진 최근 유급제 지방의원의 겸직금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의장 박판도)가 의원 직업과 관련된 상임위원회 활동을 금지하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옥 도의회 운영위원장(의령1)은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44회 임시회중 상임위 겸직금지를 골자로 하는‘경상남...
거창군 2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경남일보 작년 생산성 혁신부문 이어 올해 정보화 부문 거창군이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지난해 생산성 혁신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는 정보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2006년도 국가생산성 대상 심사에서 지난해 생산성 혁신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보화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0회 ...
도내 전문대학 신입생 충원 낙제점 -경남일보 올해 경남지역 10개 전문대학의 신입생 미충원율이 15.5%로 전국 평균보다 4%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충원율 100%의 거창전문대와 남해전문대, 연암공업대 등 전문대 3곳을 제외한 7개 사립 전문대 미충원율은 18.2%에 달해 재정 압박의 우려를 낳고 있다. 연암공대를 제외한 도내 사립 전문대는 사실상 5명 중 1명 꼴로 정원을 채우지...
시군별 학교 발전기금 빈익빈 부익부 -도민일보 김해시 12억 4천만원으로 도내 으뜸 학부모 등이 기부하는 학교발전기금의 격차가 지역별로 편차가 커 교육불균형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지난해 경남지역 초·중·고교 학교발전기금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김해시가 초·중·고교 91곳을 합해 12억 4000여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