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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없이 '1군 1소방서'? -부산일보
등록일: 2006-10-13
예산도 없이 '1군 1소방서'? -부산일보 경남 10개 군 소방서 2곳… 도 "2010년까지 군별로 설치" 구체적 예산 확보 지자체는 함안 등 3곳 불과 실현성 의문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데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이 증가하는 등 119 구급업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역에 소방서가 턱없이 부족해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가 최근 오는 2010년까지 1군1소방서 설치 계획을 발표했으나 예산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어 실현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12일 경남도와 경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20개 시·군 가운데 10개 시 단위 지역의 경우 11개의 소방서가 설치돼 있어 소방 및 긴급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10개 군 가운데 소방서가 있는 곳은 창녕과 거창군 2곳에 불과하며 나머지 8개 군에는 소방서가 없다. 이 같은 경남의 군 단위 지역 소방서 수는 다른 시·도에 비해서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1개 군으로 구성된 강원도의 경우 4개 소방서가 있으며 9개 군의 충남도 4개,8개 군의 전북도 3개,13개 군의 경북도에는 5개 소방서가 있다. 이처럼 소방서 수가 크게 부족해 거창소방서의 경우 인근 합천군과 함양군의 소방과 구조업무까지 담당하고 있다. 진주소방서는 인근 하동군과 산청군을 관할하는 데다 남해군에 소방파출소를 두고 운영, 소방대원들이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화재나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특히 고령화와 독거노인의 증가로 119 구조업무 수요마저 크게 늘어나 애로가 많다고 하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도는 최근 이 같은 실정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1군1소방서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함안과 합천, 남해군을 제외하면 구체적인 방침이나 예산확보 방안이 전혀 없는 상태다. 함안과 합천소방서의 경우 지난 2월 24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설치승인이 나 2007년 상반기에는 청사신축이 이뤄질 전망이며 남해소방서는 2009년 신설할 계획이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경남도는 전국 다른 시·도에 비해 소방서 수가 크게 부족한 상태여서 폭주하는 구조업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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