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 급증 -경남신문 상반기 현재 4천773가구…전년동기비 175% 늘어 고품질․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인증 취득 농가가 크게 늘고 있다.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경남지원 관내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모두 4천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27농가에 비해...
거창군, 우수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지원 -경남신문 거창군이 평생학습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도내 최초로 군내 다양한 동아리의 운영프로그램을 공모. 내용이 알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운영비를 지원키로 해 동아리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 지원을 위해 최근 공모한 결과, 28건이 접수. 종합심사를 거쳐 내용이 충실한 22개 프로그램에 대해 4천만원을 지원...
경남폐교 변신 '절반의 성공' -국제신문 ◇성공사례 밀양·도남예술촌, 삼진미술관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공간 탈바꿈 ◇남은 과제 관리 인력·예산 부족 상당수 방치 주민, 매각·임대 반대 잇단 민원 삼진미술관, 밀양연극촌, 도남예술촌, 골프학교에서 순두부 바이오화장품 제조업체까지…. 이농현상과 학생수 감소 등으로 폐교됐던 경남도내 초등학교들의 '현주소'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
농어촌민박 규모 11월부터 주택면적 기준 전환 -국제 농어촌민박 지정제 재도입..불법 펜션 규제 오는 11월부터 농어촌민박 규모에 대한 허용기준이 현행 객실에서 주택 연면적으로 전환된다. 또 수질오염과 자연경관 훼손 등으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펜션을 규제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지정제가 재도입된다. 농림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
거창국제연극제 어디까지 왔나 -도민일보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 특집좌담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중후반에 접어든 지난 8일, 17회를 맞은 거창국제연극제가 ‘어디까지 왔는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5명의 연극연출가, 평론가, 배우들이 모여 서로 얘기를 주고받았다.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실에서 오후 10시 10분에 시작해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날 좌담회에선 ‘자연, ...
초교축구선수 ‘합천의 기억’ -도민일보 전훈지 각광…오늘까지 초청대회 제2회 전국우수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합천군 율곡면 영전 수변공원 잔디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합천군 율곡생활축구회(회장 이상석)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에는 경기도 미금, 서정리 초들학교, 구미 비산초등학교, 충남 계성초등학교, 인천 석남서초등학교, 목표 연동초등학교, 대구 신흥.신암초등학...
“내년 지방선거 예산 659억” -도민일보 도 선관위 “공영제 실시로 자치단체 부담 증갚 선거공영제 실시로 내년 지방선거 비용이 대폭 늘어나 도내 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와 20개 시군이 부담해야할 선거경비로 모두 658억9000만원을 산정해 내년 예산에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도지사,...
수해복구 비리 공무원 12명 수사 -경남일보 감사원은 9일 2003년 태풍‘매미’수해복구공사 때에 수의계약 등 계약업무를 부당 처리한 창녕, 의령, 고성, 거창군 공무원 12명을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각각 징계처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또 이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검찰은 올 5월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감사원이 이날 국회에 제출한‘2004년도 결산보고서’에 ...
정순영 합천부군수 취임 -경남신문 9일 신임 정순영 합천부군수(사진)가 취임했다. 정 부군수는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파악과 함께 합천 발전을 위해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 부군수는 합천출신으로 합천중학교,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1년 1월 1일 의령군 화정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진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거쳐 2002년 2...
유급제 도의원 연봉 얼마나 될까 -경남신문 국장급 대우땐 8천만원선 명예직인 지방의원이 내년부터 매월 일정액의 보수를 받는 유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도의원들의 보수가 얼마로 결정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경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현재 도의원들은 매월 150만원의 의정활동비(의정자료수집연구비 포함) 외에 회의에 참석하면 하루 8만원의 회의수당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60㎞이상 떨어진 지역의 의...
'기초의원·기초단체장 정당공천 반대 기자회견' -경서신문 함께하는 거창(공동대표 이성호·신용균)은 6월 30일 국회에서 개정된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은 기초단체장으로도 모자라 기초의원까지 정당 공천제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일꾼의 정치생명을 중앙정치의 볼모로 삼아 사실상 주민자치의 기본을 말살하려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정치적 반란으로 단정짓고 3일 거창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정장농공단지 세림 산업 지역특화 혁신 선도기업 선정' -경서신문 세림 산업 산자부로부터 7천5백만원 지원 받아 올해 처음으로 지역연고성이 큰 지역특화기업이 산업자원부에 의해 패키지 형태의 맞춤지원 받을 수 있는「2005년 지역특화 혁신 선도기업」에 정장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세림산업(대표 이구섭)에서 제안한 “지능제어 러닝머신 개발 계획”이 선정되어 향후 1년간 산업자원부로부터 7천5백 만원을 지원받게...
제2회 전국 로봇 및 PLC경진대회 개최 -거창신문 거창기능대학(학장 황규섭)은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5년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제2회 전국 로봇경진대회 및 PLC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경진대회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교육청 및 거창군이 후원하며, 거창기능대학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전국 50여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
한.일 실업탁구 정기전에 국내 톱랭커 총출동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일 실업탁구 정기전이 9∼10일 충북 단양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003년 일본 대회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정기전에는 이종호(거창군청) 남자팀 감독과 김형석(동대문구청) 여자팀 감독을 사령탑으로 남녀 간판 유승민(삼성생명)과 김경아(대한항공) 등 국내 정상급 선수...
개막 12일째 거창국제연극제 중간 점검 -도민일보 폭우에도 자리지킨 관객…자축의 박수...피서객·관객 몰려 순항중 밤 11시 30분 러시아 민속무용단 메치타 공연과 페루 민속음악이 어우러져 2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수승대 입구 공간을 가득 메운다.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밤낮없이 술렁댄다. 지난달 29일 개막해 12일째에 접어들어 중반을 넘긴 제17회 거창국제...
평통위원…경남에선 ‘고인 물’ -경남도민일보 도내 20개 시·군 명단 분석 제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위원이 대폭 물갈이됐다고 하지만, 경남의 경우 여전히 자영업자와 기업체 대표 등 상공인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변단체를 제외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경남통일연대나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경남본...
민예총 경남도지회 내달 10일 창립 -경남도민일보 “행사 탈피, 지역민 위한 문화정책 개발에 중점” 1년 반 동안 창립에 대한 말이 무성했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이하 민예총) 경남도지회가 다음달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세상과 맞대면한다. 민예총 경남도지회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고승하)는 지난달 27일 준비위원회 2차 회의, 지난 4일 준비위원회 3차 회의를 창원과 진주에서 잇따...
고성 함양 거창 3개읍 육성사업 -경남일보 고성읍과 함양읍, 거창읍 등 3개 읍이 소도읍 육성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5일 소도읍 육성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대상 12개 읍 중 고성읍, 함양읍, 거창읍 등 3개읍을 선정, 행정자치부에 추천키로 했다. 심사위원들은 “12개 읍 중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창의성이나 사업타당성 등 제안서의 내용, 주민의 참여 열기 및 재원조달계획이...
사건사고로 얼룩진 주말 -경남일보, 연합 편집 지난 6일 오전 10시께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거북바위 인근 하천에서 김모(17·하동군 금남면)군이 물에 빠진 것을 일행이 구조, 병원에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하동 모 교회 신도 13명과 함께 거창 수승대를 찾아 물놀이를 하던 중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조난자도 발생했다...
태풍 '매미' 수의계약 수사 '제자리' -경남신문 석 달째 강도 높은 수사에도 혐의점 못 찾아 검찰 수사관·관련 업체·공무원 모두 지쳐 창원지검이 태풍 ‘매미’ 피해복구 공사를 수의 계약한 건설업체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후 석 달째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수사가 장기화되자 수사관들은 지친 표정이 역력하며. 관련 업체 및 공무원들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