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거창전문대 미래전략연구소 협정 -경남신문 거창군은 15일 오후 군수실에서 도립 거창전문대학 부설 ‘거창미래전략연구소(소장 하종한 교수)’와 ‘지역협력단’ 구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거창읍 '쓰레기 천지' -경남신문 읍사무소, 이달부터 종량제 봉투만 수거 불법투기 쓰레기서 악취에 구더기까지 거창군 거창읍이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한 쓰레기만 수거하면서. 그동안 불법 투기돼 장기간 방치된 음식물 쓰레기에서 심한 악취와 함께 구더기까지 득실거려 주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15일 읍사무소에 따르면.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 봉투사용이...
비리.무능단체장 주민이 해임 -경남신문 7월부터 비리에 연루되거나 행정능력이 떨어지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임기 중이라도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해직시킬 수 있게 된다. 오는 25일부터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주민소환제는 임기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임기 만료일부터 1년 미만. 소환투표를 실시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는 소환투표를 청구하지 못하도록 했다. 따라서 민...
딸기 따기 체험은 거창 농가 '효자' -경남신문 5개월 동안 1만1천명 참가 1억여 원 수익 거창군의 겨울철 특산물인 딸기 따기 체험행사에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5개월 동안 모두 1만1천여 명이 참가. 체험비 수익이 1억여 원에 이르는 등 딸기재배 농민들에게 큰 소득원이 되고 있다. 군은 자연과 농촌. 인간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이...
경남도 수명 늘리기 대책 '졸속' -연합뉴스 빈약한 의료시설 확충 계획도 빠져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기대수명을 3년 늘리는 긴급대책을 내놓았지만 단시간에 졸속으로 만들어 원인분석이나 대책 모두 피상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통계청이 2005년 기준 시.도별 생명표와 사망원인 통계결과를 발표하면서 경남도민의 기대수명은 77.5...
경남경찰 "불법시위하다 큰 코 다친다"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폴리스 라인 침범 등 최근 경남도 내에서 잇따르고 있는 불법 집회와 시위에 대해 경찰이 엄벌 방침을 밝혔다. 김도식 경남지방경찰청장은 14일 경남경찰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진행되는 집회에 대해서는 의사표현 등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겠다"면서도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사안의 경...
도내 9개 지역 특구사업 ‘희비’ -경남매일 김해 등 교육특구는 출입국 관련 규제 혜택 ‘순항’ 의령 등 개발특구는 토지이용 관련 애로 커 ‘부진’ 2005년부터 시작된 지역특구사업이 도내 시·군의 인적자원 개발·지역에 기반을 둔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개발 관련 지역특구는 사업추진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007년 4월 현재 도내에서는 창녕 외국어교육(2...
전국 15개 전문대 '혁신' 선정 -국제신문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학사제도, 학교운영 전반에 걸친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게 될 전문대학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를 비롯해 경북전문대, 대덕대, 영남이공대, 한양여자대 등 5개 대학은 복학생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정착, 직업교육 질 관리, 평생 직업교육체제 구축 등에 대한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적이 인...
경남도의회, 도 제출 조례 2건 '퇴짜' -도민일보 "건설기술 관련 개정안 등 무성의"…도, "의원 이해부족" 경남도의회가 경남도 건설도시국이 제출한 제·개정 조례안 2건에 대해 졸속 조례안이라며 퇴짜를 놓았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윤근)는 14일 제249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열어 경남도가 제출한 '경상남도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위원회 조례안', '경상남도 주택조례안', '경...
아이스와인 상업화에 성공한 이원재 씨 -도민일보 프랑스 와인 맛 제친 '포도맨'...우리 입맛에 맞는 독특한 맛 지닌 한국형 와인 웰빙이 생활의 큰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웰빙형 먹을거리가 덩달아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한가운데 와인이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수입 와인 브랜드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와인을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와인 시장을 만들어 내고...
시민·환경단체 "道 이중 환경정책 펼친다" 규탄 -경남신문 "람사총회 개최하면서 갯벌 파괴 연안발전법 추진" 경남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경남도가 람사총회를 개최하면서도 연안파괴를 전제로 하는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며 이중적인 환경정책을 규탄하고 나섰다. 연안권발전특별법경남대책위와 경남환경연합. 마동호주민대책위. 남해동천주민대책위. 경남골프장대책위는 15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맞은편 공...
함양리조트 지질 장비 야간에 전격 투입 -경남신문 주민대책위 "대화 통한 문제 해결 약속 어겨" 반발 속보= (주)함양리조트가 주민들의 반대집회가 있은지 이틀 뒤인 지난 12일 새벽 공사현장에 지질장비 등 건설 장비를 투입.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본지 11일자 8면 보도) 함양리조트 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함양리조트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규탄대회에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해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올해부터 울산시의 역점시책으로 전개되고 있는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아름답고 푸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모두 57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주택과 공장, 학교, 아파트 벽면, 방음벽, 울타리 등지에 담쟁이 등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인천 계양산 나무 위 시위 200일 기념행사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계양산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13일 나무 위 시위 200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현재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윤인중 목사를 지지.격려했다. 계양산 나무 위 시위는 작년 10월 26일 인천녹색연합 소속 신정은(29)씨가 계양산 롯데골프장 계획부지 내 10m 높...
경남 지역특구사업 '대체로 긍정' -연합뉴스 (김해.창녕.의령=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05년부터 시작된 지역특구사업이 경남 시.군의 인적자원 개발. 지역에 기반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개발 관련 지역특구는 사업추진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정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4월 현재, 경남에서는 창녕 외국어교육(2005년 2월), 산청 지리산약초연구발전(200...
여성 농업인 능력개발 천연염색교육 실시 -경남매일 거창군은 선조들의 숨결이 배어있는 전통공예의 전승과 기술보급을 위해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천연염색교육을 실시했다. 천염염색 교육은 군이 규방공예 전문 인력을 육성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희망농촌여성 천연염색반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교육을 실시하게 ...
'약초 선생님' 신삼기 씨 -도민일보 30년 만에 꿈 이룬 '한방 도사' 토지감정평가사가 본업, 틈틈이 공부 '약초 선생님'. 사람들은 그를 이 다섯자로 요약한다. 한의사도 아니요, 전문적으로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도 아니지만 어쨌든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불리고 있다. '약초 선생님' 신삼기(56) 씨의 직업은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해 결과를 가액으로 평가해주는 감정평가사다. 전국 ...
태풍복구 허위준공검사 4명 입건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2002년 8월 엄습한 태풍 '루사' 피해와 관련, 하천 수해복구 공사를 하면서 일부 남은 구간이 있는데도 완공한 것처럼 속여 준공검사 서류를 작성해 제출한 혐의(사기)로 모 건설회사 현장사무소장 A(3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복구 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준공검사 조...
창녕 우포늪 외래종 '뉴트리아' 잡는다 -연합뉴스 (창녕=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경남 창녕시 우포늪에서 습지 생태계 교란 생물인 '뉴트리아'가 발견됨에 따라 포획 작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달과 비슷하게 생긴 남미산 외래종인 뉴트리아는 하천.연못 둑에 구멍을 파고 군집 생활을 하며, 번식력이 강하고 농작물과 습지 식물 등에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88고속도서 승용차-버스 충돌..4명 사상 -연합뉴스 (남원=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0일 오후 2시25분께 전북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88고속도로 하행선 80.5㎞지점(고서 기점)에서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강모.64)와 고속버스(운전사 조모.48)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나타 운전자 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 3명이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