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시설 설치 -연합뉴스 민자 1천800억원 들여 2010년 준공..하루 700t 소각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에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 시설이 민자로 건설된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시청에서 ㈜포스코와 `생활 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
울산시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 합의 -연합뉴스 145개항 조인..노조 합법화 이후 처음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 공무원 노사가 노조의 합법화 후 처음으로 단체교섭에 합의했다. 울산시와 시공무원노조는 모두 145개항의 올해 단체협약 체결교섭에 합의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171개의 노조 요구안 가운데 조합활동 ...
전북 완주군의회 의정비 재조정↓ -연합뉴스 4천38만원에서 3천910만원으로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비 과다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완주군의회가 여론에 밀려 의정비를 소폭 인하했다. 군의회는 지역경제 침체와 한미FTA 타결에 따른 농민의 어려움을 감안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의정비를 4천38만원에서 3천910만원으로 128만원 낮...
-연합뉴스 EBS '다큐 10' 9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EBS '다큐 10'은 9일 오후 9시50분 20세기 최초의 여성운동가 레이철 카슨(1907~1964)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카슨은 자연을 사랑한 생물학자이자 여류 환경운동가였다. 자연에 대한 애정은 그녀로 하여금 화학산업의 병폐, 특히 DDT 사용의 실체를 폭로하는 '침묵의 봄(Silent Spring)...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최근 지방의회 의원들의 과도한 의정비 인상이 여론의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쌈짓돈'으로 여겨져 왔던 이른바 '재량 사업비'도 다시 도마 에 올랐다. 특히 전북도 내 한 지방의원의 경우 자신의 재량 사업비로 관내 각종 공사를 추진하면서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업체가 공사 대부분을 맡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
장향숙 의원, 보육시설 도시지역은 여유 농·어촌지역은 '빽빽' -연합뉴스 2006년을 기준으로 전국 보육시설 수는 총 2만9,896개이다. 시군구별 보육대상 아동 수는 총 356만 명(통계청, 2007년 6월 기준)으로 보육시설 1개소 당 아동 수는 평균 11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시설, 도시 지역은 여유 농어촌 지역은 빽빽 시설 당 아동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군을 보면 전남 ...
교통법규 과태료 미납 차량과 전쟁 -경남매일 거창署, 8일 상습 체납자 차량 공매처분 등 거창경찰서가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상습 과태료 미납 차량과의 전쟁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관내 교통법규 위반과 관련, 상습적으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공매처분 등 강제 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자진 납부 유예기간을 두고 체납자에게 납부 ...
[의정비 논란, 무엇을 남겼나]③ 제도보완 선행돼야 -도민일보 '주민여론조사, 결국 구색 맞추기용'…심의위원 구성방식도 문제 경남도의정비심의위원회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의정비심의위원회가 2008년 의정비 결정을 위한 활동을 한창 하고 있던 지난 10월 18일, 경남도민일보 3면에 '의정비 여론수렴 규정 보완 절실'이라는 제목의 상자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의정비 결정절차 등을 규정한 법과 ...
[의정비 논란, 무엇을 남겼나]② 형평성 문제 -도민일보 창원시-함안군 2배 차이 '의정비 많다고 일 더 많이 하나?' 경남도의 인구는 320만 명으로 전국 4위이며, 예산규모도 2007년 당초 예산 기준으로 보면 4조 2800억 원으로 전국 5위에 해당된다. 2005년 기준 지역 내 총생산(GRDP)은 54조 2500억 원으로 전국 4위이며 1인당 GRDP 역시 1만 7041달러로 전국 6위에 해...
88고속도확장, 꼭 착공돼야한다 -경남일보 사설 경남도가 내년에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착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하고 있다. 거창군 가조면에 보상사무소를 설치했으나 예산(안)에 보상비 200억원만 편성돼 있어 2008년 착공이 어렵게 돼 있다. 공사비 추가확보가 없으면 2009년께로 연기가 불가피하다. 88고속도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왕복 2차선 고속국도로서 착공이 연기될 때는 앞으로 ...
창원시, 전국습지보전경진대회 우수상 -경남일보 2008 람사르총회 대비 전국습지보전경진대회에서 창원시가 내륙습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환경부, 해양수산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람사습지센터가 주관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 간 대전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제2차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에 이어, 전국습지경진대회가 열렸다. 습지경진대회는 내륙습지분야와 연안습지분...
내년 2월 착공 88고속도 확장 공사비 500억 확정 -경남신문 속보= 이르면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가는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비가 500억원으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확정됐다.(본지 6일자 2면 보도) 한나라당 이강두(거창 함양 산청) 의원은 9일 “국회 건교위 예산결산소위가 8일 회의에서 지난 5일 내년도 예산 300억원에서 200억원 증액한 500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통영시 '생태도시 조성' 4개 약속 발표 -연합뉴스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유엔이 세계 여덟 번째로 선정한 지속가능발전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내용을 8일 발표했다. 통영시는 이날 오후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통영의 약속' 선포행사를 갖고 ▲쓰레기 줄이는 녹색소비 실천 ▲생산성 높은 바다와 섬 가꾸기 ...
88고속도 확장공사 내년 착공..2015년 준공 -연합뉴스 2차선서 4차선으로..터널 26, 교량 139개 경사.커브 완화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영.호남을 가로지르는 88고속도로가 내년 4차선으로 확장에 들어가면서 굴곡구간을 최대한 직선화하고 시속 100㎞ 기준에 맞도록 도로여건을 개선해 사실상 새로운 도로로 탈바꿈된다. 8일 한국도로공사와 경남도에 따르면 대구시 달성군 옥...
경남경찰, 서울집회 상경 원천 봉쇄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 행동의 날' 집회와 관련, 서울 집회가 불법으로 금지된 만큼 집회 참석차 상경하려는 농민과 노동자들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이를 위해 전의경 등 20여개 중대와 경찰관 등 5천여 명을 도내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과 요금소, 모이는 약속...
< GMO식품..인류의 `선물일까, 위협일까' > -연합뉴스 유전자조작 원료 사용제품 확인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쉽게 무르지 않는 토마토와 병충해에 강한 콩ㆍ옥수수ㆍ감자 및 이를 원료로 만들어진 식용유와 간장, 옥수수 통조림, 감자전분 등 각종 식품들. 유전자조작생물체(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또는 유전자재조합생물체(LMO.Livi...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88고속도로 확장사업 내년 착공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라' 경남도가 영.호남을 가로지르는 88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예정대로 내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태호 도지사가 7일 국회 예결산위를 방문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도는 고속도로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연대하는 한편 건설교통부 등 정부 관계 부처도 방문할...
경남민예총 문예아카데미 행사 -경남매일 내일 거창서 정지영 영화감독 강연 … 마산서 김산 기념콘서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남지회(이하 경남민예총)는 ‘학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문예아카데미의 일환으로 9일 초청 강연 및 기념콘서트를 마련했다. 9일 오후 7시 민예총 거창지부에서는 영화 ‘남부군’, ‘하얀전쟁’, ‘블랙잭’ 등으로 유명한 정지영 감독과 함께하는 ‘학술과 공연의 만남’ 강좌를 거창읍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호응 -경남매일 거창군이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더욱 빛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시책제안으로 지난 6월 금원산 코스모스 단지 조성으로 발생한 나무를 활용해 관내 독거노인 등 20명에 전달한 이후 두 번째다. 군은 지난 6일 금원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등...
내년 총선 김태호 지사 출마하나? -경남매일 이강두 의원 비례대표 가능성 높아 지역구 출마설 ‘솔솔’ 창원·마산시장, 거창·남해·하동군수도 거론 내년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을 160일 앞둔 시점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단체장들의 총선출마를 놓고 여론이 분분하다. 7일 사퇴 후 총선 출마에 대해 김지사는 “그런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며 “주위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지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