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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호응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08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호응 -경남매일 거창군이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더욱 빛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시책제안으로 지난 6월 금원산 코스모스 단지 조성으로 발생한 나무를 활용해 관내 독거노인 등 20명에 전달한 이후 두 번째다. 군은 지난 6일 금원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t 차량 50대 분량의 땔감을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순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이 읍·면 사무소에서 선정한 46가구와 공동이용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그동안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미관을 저해하고 산불, 수해 등 재해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시책이 난방비를 절감하고 이웃 간에 사랑도 나누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김삼수 산림환경과장은 “화목 보일러 지원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랑의 땔감을 계기로 자원봉사와 이웃사랑실천의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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