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문가, 바이오연료 5년 유예 촉구 -연합뉴스 (유엔본부 AP.로이터=연합뉴스) 유엔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 장 지글러 박사는 식용작물을 연료로 삼는 것은 수많은 빈민들을 굶주림으로 내모는 "반인도적 범죄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바이오연료 사용에 5년의 유예기간을 둘 것을 촉구했다. 지글러 조사관은 8억5천만 명의 지구인이 굶주리고 5초마다 10살 미만의 어린이 한 명이 굶주림과 영양실조와...
경남도·시·군 의원님들 의정비 대폭 인상 -경남매일 창원·통영·고성 제외 평균 29% 올려 도내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비 인상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최종결정을 1주일여 앞두고 인상잠정안을 결정했다. 25일 경남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창원, 통영, 고성을 제외한 18개 도·시군의회 의정비심의위는 현재 2,910만원인 평균 의정비를 3,711만원으로 29.1%인상안을 잠...
-연합뉴스 (여수=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장흥군과 강진군에 흐르는 탐진강 상류에 은어가 서식할 수 있는 생태복구 사업이 진행된다. 26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장흥해양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과 강진군, 강진해양사무소와 합동으로 탐진강 어족 분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강 하류에 많은 개체수의 은어가 서식하고 있는 반면 상류에는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탐진강 중.상...
"이대로 가면 자손들에게 황폐해진 지구 물려줘" -연합뉴스 (나이로비 AFP=연합뉴스) 인류가 지구의 기온을 너무 빨리 바꾸고 자원을 너무 게걸스레 먹어 삼키고 있어 이대로라면 자손들에게 황폐해진 지구를 물려주게 될 것이라는 유엔의 강력한 경고가 25일 나왔다.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이 이날 발표한 '제 4회 지구환경전망'(GEO-4) 보고서는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날로 악화하고 있는 지구...
거창군, 比 카르모나시와 우호협약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과 필리핀 카르모나시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공동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거창군은 25일 오전 11시께 필리핀 카르모나시 시청에서 강석진 거창군수와 농업관계자를 비롯한 양 국의 시와 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우호교류는 거창군의 가장 큰 경쟁력인 교...
-연합뉴스 울산환경聯 재생가능에너지 심포지엄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석유가 고갈되고 있지만 햇빛과 바람 속에 '에너지의 미래'가 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재생 가능에너지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는 에너지 심포지엄을 25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마련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구자상 부산환경운동연합 상근대표는 "햇빛, 바람, 지열,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효율 등은 21세기의 삶의 원...
'경남도 현황' 국감자료…퇴직공무원 공로연수 '소모성' 변질 -국제신문, 도민일보, 경남신문 편집 "해외 다녀온 89% 부부동반"…지자체가 부인 경비까지 지급 창원시 1인당 389만원지급 최고 퇴직을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무원 공로연수제도가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위로성 해외여행으로 변질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이 25일 경남도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
거창군, 국제 자매결연 의회 승인절차 무시 -도민일보 필리핀 카르모나시 제안에 군수 등 출국…우호교류 약정만 체결 거창군이 필리핀 '카르모나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추진하면서 의회 승인절차를 무시했다며 의원들이 반발하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은 필리핀 '카르모나시'가 거창군의 교육과 농업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먼저 제의해 옴으로써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道, 출장비 최근 3년간 107억여 원 지급 -경남일보 김정권 의원 국감서 지적 경남도 소방본부, 자치행정국, 농수산국, 도로관리사업소, 보건복지여성국 등 실·국 및 산하기관에서 2005년부터 올 8월 말까지 최근 3년 동안 국내 출장비로 총 107억82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허위 출장보고, 중복 청구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경남도가 25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권 (김해...
턴키·대안입찰방식 발주 까다로워진다 ―경남신문 대형공사입찰방법 심의기준 개정…내년 시행 내년 1월부터 턴키·대안입찰방식의 공사 발주가 까다로워지고 낙찰업체를 선정할 때에도 투명성이 강화된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턴키·대안입찰방식 공사 발주의 남발을 막고 설계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개정,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개정안...
남강댐관리단 댐 주변마을 태양광 설치 -경남일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이 댐 주변지역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대한 태양광 주택시설 설치에 나섰다. 남강댐관리단은 최근 사천시 축동면 사다마을 마을회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래 친환경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는 무연료, 무공해, 무소음, 무진동 발전시설로, 남강댐관리단은 태양광 설치 이후 기존의 전...
도내 시·군의정비 평균 15.3% 오른다 -경남일보 함안 74.9% 최고, 고성 동결 잠정 결정 진주 9.5%, 밀양 27% 인상 확정 지방정가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의정비 인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현재까지 창원·통영시를 제외한 도내 18개 시·군의 내년도 의정비는 지난해 보다 평균 15.3%(436만원) 인상된 3269만원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까지 ...
양산구도심 전신주 사라진다 -경남일보 市, 한전과 2010년까지 지중화 완료 협의 중 양산시 남부동과 북부동 일대 구도심지역의 전선과 전신주가 이르면 오는 2010년까지 지중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인 남부시장을 비롯해 구시외버스터미널과 북부동 일대 전력선을 지중화하기로 하고 한전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한전과 협의가 끝나...
낙동강유역 주민 최고 24% 간흡충 감염 -경남신문 낙동강 유역의 일부 지역 주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에 감염돼 있다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질병관리본부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4대강 유역 주민 장내기생충 감염률 검사현황'에 따르면 경북 낙동강 일부 지역 주민의 11.5-24.0%는 간흡충 또는 요코가와흡충에 감염돼 ...
"의정비 심의 부당 헌법소원내야" -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과 관련한 부정적 여론이 많은 가운데 경남 시.군의회 의장들이 의정비 심의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헌법소원을 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철곤 창원시의회 의장)는 26일 김해시의회에서 도내 14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
충남도 의정비 2.5% 인상 결정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내년 충남도의회 의정비가 4천475만원으로 결정됐다. 충남도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권경득)는 26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제 4차 회의를 갖고 내년 의정비를 올해 4천410만원(의정활동비 1천800만원 월정수당 2천610만원)에서 월정수당을 2.5% 인상시킨 액수인 4천475만원(의정활동비 1천800만원 월정수당 ...
"광주시의회는 `시민참여조례' 제정하라"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참여자치21, 경실련 등 광주 지역 4개 시민단체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올해 안에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4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조례안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6개월째 기약 없이 계류 중"이라며 "그동안 시민단체는 끊임없이 논의 진행을 촉...
ICLEI, 세계 지자체에 온실가스 감축 제안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가 '2007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세계총회'에 참석하는 주요 도시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26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ICLEI는 30-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UCLG 세계총회에서 '도시와 인류의 미래'라는 회의를 주관하면서 온...
-연합뉴스 '100년 동안의 거짓말'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우리 몸에는 식품과 약품, 생활용품을 통해 흡수된 수백 가지 합성 화학물질이 있다. 이런 화학물질은 체지방과 신체기관에 축적되는데 일부는 평생 체내에 머물기도 한다. 이제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독성을 많이 지닌 종으로 변모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와 '월 스트리트 저널'의 추적보도기자 출신인 랜덜 피츠제럴드는 논란...
"황해발 대기오염 농도 상승"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황해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 인해 이틀째 전국 대기오염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충북 청원군 소재 고려대기환경연구소(소장 정용승 박사)에 따르면 이날 중부권 기준 공기 중 총먼지량(TSP)은 시간당 평균 130-140㎍/㎥로 배경농도(매우 맑은 날씨의 깨끗한 공기. 26㎍/㎥)에 비해 5배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