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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구도심 전신주 사라진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10-26


양산구도심 전신주 사라진다 -경남일보 市, 한전과 2010년까지 지중화 완료 협의 중  양산시 남부동과 북부동 일대 구도심지역의 전선과 전신주가 이르면 오는 2010년까지 지중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인 남부시장을 비롯해 구시외버스터미널과 북부동 일대 전력선을 지중화하기로 하고 한전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한전과 협의가 끝나는 내년 상반기 중에 총 150억원(시 50%, 한전 50%)을 들여 공사에 들어가 2010년께 완료키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아케이드 공사와 함께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남부시장 일대에 대해 우선적으로 8억원을 들여 전력선 지중화 공사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할 계획이다.  그 동안 구도심 일대에는 20~30m 간격으로 전신주가 설치된 데다 전신주에 전력선과 통신, 방송용 송전선까지 어지럽게 난립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지중화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2010년 구도심 일대 지중화 사업이 완공되면 도시미관 정비로 구도시 중심상업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공급도 가능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상당수 줄어들 것으로 내다놨다.  특히 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계획 중인 구 시외버스터미널~경남은행 330m 구간에 걸쳐 ‘차 없는 거리’와 함께 북부동 일대 상가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 중인 ‘묵자골목’ 조성노력과 연계될 경우 구도심 상권회복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한전 양산지점과는 이미 지중화 협의를 끝난 상태이며 한전 본사와 최종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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