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도내 시·군의정비 평균 15.3% 오른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10-26


도내 시·군의정비 평균 15.3% 오른다 -경남일보 함안 74.9% 최고, 고성 동결 잠정 결정 진주 9.5%, 밀양 27% 인상 확정  지방정가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의정비 인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현재까지 창원·통영시를 제외한 도내 18개 시·군의 내년도 의정비는 지난해 보다 평균 15.3%(436만원) 인상된 3269만원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까지 의정비가 확정된 곳은 진주시, 밀양시 두 곳이며, 창원시와 통영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잠정 인상액을 정해놓고 여론수렴 등을 거쳐 이달 중 확정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날 4차 의정비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진주시의 재정상황, 물가인상율(2.2%), 전국평균 가구소득증가률(5.14%)과 시민의견조사 등을 반영하여 내년도 의정비를 3504만원에서 9.5% 인상된 3836만8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잠정 인상안 10.5% 보다 1% 포인트 낮춘 것이다. 밀양시는 3120만원에서 27% 인상된 3960만원으로 확정했다.  시 지역 인상 폭은 올해 평균 3194만원에서 21%(672만원) 인상된 3866만원, 군 지역은 평균 2473만원에서 12.9%(320만원) 잠정 인상키로 결정됐다.  도내에서 가장 인상률이 높은 지역은 함안군으로 올해 2157만원에서 74.9%(1615만원) 인상된 3772만원이며, 합천군은 2280만원에서 51.2% 인상된 3448만원, 함양군은 2380만원에서 47% 인상된 3500만원, 산청군은 2400만원에서 45.8% 인상된 3500만원, 거창군은 3020만원에서 40% 인상된 4228만 원 등 이다. 반면, 고성군은 2531만원에서 동결시켜 대조를 이뤘다.  이날 현재 기준으로 의정비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양산시가 4420만원으로 가장 많고, 거창군 4228만원, 김해시 4139만5000원, 밀양시 3960만원, 거제시 3948만원, 진해시 3865만원, 진주시 383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남도의원 의정비는 올해 4246만원에서 15.9% 인상된 4920만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