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자은행 설치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심수화 기자 = 경남도는 토종 농산물 복원과 토종 씨앗의 체계적인 보전 연구 등을 통해 토종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경남종자은행'(seeds bank)을 도 농산물원종장내에 설치키로 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내년에 2억8천만 원을 들여 농산물원종장내에 토종 종자 전용 보관용 저온저장고 100평을 신축한 뒤 토종 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에 `촉각' -연합뉴스 인구 적은 농어촌 통폐합에 불만 (경남=연합뉴스) 정학구 지성호 최병길 김영만 황봉규 이정훈 기자 = 내년 5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경남지역 시.군 의원 정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조만간 당락과 직결되는 선거구가 획정될 예정이어서 지방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7일 경남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경남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시군별 의원 ...
경남 17일 올들어 첫 서리.얼음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경남 내륙과 산간지방에 17일 올 들어 첫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마산기상대는 오는 17일 오전 복사냉각으로 지리산 인근 거창과 함양, 합천 일부 지역에 첫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가 되겠지만 지표면의 온도는 이보...
통영서 소 브루셀라병 발생 -국제신문 경남 통영지역 한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4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돼 축산당국이 방제에 나섰다. 17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광도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가축시장 출하에 앞서 채혈검사를 한 한우 4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시는 오는 18일 발생농가에서 사육중인 한우 9마리를 전부 살처분하고 20일에는 통영축협 생축사업장에서 기...
부산시 환경기금 100억 '낮잠' -국제신문 市, 예산타령 속 적립목표 다시 올려 감사 등 피하려 집행연기 의혹 번져 환경 관련사업 늑장추진이나 미실시 지적에 대해 툭하면 예산타령을 하는 부산시가 그런 용도로 쓰기 위해 적립해온 환경보전기금을 집행은 하지 않고 목표액만 자꾸 높이고 있다. 이 때문에 "어디에 쓰자는 환경기금이냐"는 비난과 함께 기금 사용에 따르게 마련인 감사 등 '번거로운 일'을 피하...
심각한 ‘로드 킬(Road Kill)’ -경남일보 인간의 편리를 위해 건설된 도로가 야생동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이른바 ‘로드 킬(Road Kill)’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증가되고 있어 문제이다. 2004년 말 국내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에 치여 희생된 야생동물 수는 모두 2,436건에 달하는데, 국내에서 지난 98년 처음으로 로드 킬을 조사할 당시만 해도 차에 치여 죽은 야생동물은 105마리에 ...
야생동물-자동차의 끝없는 전쟁 -경남일보 에코-브리지 실태(고속도로) 2004년말 현재 고속도로에 설치된 야생동물 이동통로는 16곳이다. 고속도로 총연장이 2923㎞인 것을 감안하면 평균 198㎞에 1곳씩 설치, 운영되고 있지만 매우 부족하다. 특히 고속도로 상·하행선에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나란히 설치하는 것을 감안하면 평균 400㎞마다 1개씩 건설된 셈이다. 1968년 처음으로 고속도로...
국도변 야생동물 생태통로 신설 -경남일보 경남지역 국도변에 야생동물 생태통로 3곳이 신설되고 기존도로 시설물 16개소가 정비된다. 건설교통부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국도변에 야생동물 생태통로 36곳을 새로 조성하고 생태이동 통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존 도로 시설물 214곳을 정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내의 경우 진주국도유지사무소 관내 국도 3곳에 터널형과 육교형 생태통로를 신설할...
기획특집-에코 브리지 -경남일보 국내 국도·지방도 실태와 대책 2004년 말 현재 시군·지방도의 총연장은 6만5723㎞로 국내 도로 총연장 10만278㎞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도로 종류별로는 시도(市道)가 2만4539㎞, 군도 2만3723㎞, 그리고 지방도가 1만7476㎞(국가지원지방도 3694㎞ 포함) 순이다. 시도는 우리나라 도로종류 가운데 가장 긴 연장을 가졌지만 에코브리지가 ...
군지역 기초의원 배분 진통 -경남일보 의령군의회를 비롯 도내 지역구 의원정수 9명인 대부분의 군의회가 도의원 1, 2 선거구간 의원정수 조정을 놓고 상호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한 치 양보 없는 불꽃접전이 가열되고 있어 시·군의원 선거구획정 및 정수 조정문제가 또 다른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도내 군단위 현직 군의원들은 최근 경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시·군 의원정수 8~9명(비례대...
낙동강권역 환경오염물질배출업체 적발 -경남일보 낙동강권역의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체 39개소가 미신고 대기배출신고 설치, 운영 등 환경관련 법령 위반으로 적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는 2005년 7월부터 9월까지 낙동강권역에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05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19.0%에 달하는 39개소가 환경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단속 ...
콤바인 운전 미숙·부주의 거창서 사망 사고 잇따라 -도민일보 지난 15일 오후 6시께 거창군 신원면 과정리 세안마을 앞 이모(69)씨의 논에서 같은 마을에 사는 박모(60)씨가 콤바인으로 벼베기 작업을 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3m 논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콤바인 밑에 깔려 숨졌다. 또 같은 시간 거창군 주상면 연교리 김모(50)씨가 벼 수확을 하기 위해 콤바인을 조작하던 중 부주의로 콤바인이 후진하는 ...
안전 위협하는 다리 난간 꽃 -도민일보 물 흘러 콘크리트 부식돼 이끼 생겨 미끄럼 사고도 산청군이 다리 경관조성을 위해 다리난간에 심은 꽃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자동 관수시설에서 흘러내린 물이 다리 난간을 타고 내려 교량에 이끼가 생겨 이끼 위에 잡초가 자라는 등 오히려 다리의 경관훼손은 물론 다리 부식마저 우려되고 있다. 여기다 자동관수 시설에서 흘러내린 물이 다리의 인도 부분까지 흘...
사회단체 보조금 관리 ‘허술’ -도민일보 지자체, 정산서류 검토만 한 뒤 지급…추진과정 확인 못해 악용되기도 사회단체 등에 지원하는 자치단체의 보조금에 대한 관리실태가 대부분 해당 사회단체가 작성해 제출한 정산서류만 검토, 지급하는 허술함을 보이고 있어 보조금 지급에 대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일부 단체 등은 이 같은 자치단체 보조금 지급 확인과정의 맹점을 악용,...
거창전문대 뷰티디자인과 `짱' -경남신문 `피부미용 실기대회' 12명 참가 대상 등 전원 입상 거창전문대학(학장 이수흠) 뷰티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전국 단위 피부미용대회 대상을 비롯. 기타 상들도 휩쓸어 대학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15일 대학측에 따르면 한국피부미용관리사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 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제9회 피부미용 실기대회’에서 뷰티디자인과 유금진(2학년)씨가 ‘대상’...
거창군,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단속 -함양거창인터넷 거창군(군수 강석진)은 오는 11월 5일까지 읍. 면별 자체 조사반을 편성, 군 전역에 각종 옥외광고물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거창군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도시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인 옥외광고물이 최근 다양화, 대형화되어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어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기지역 학교급식 채소 7%, 잔류농약 초과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급식용채소 82건(53개 업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전체 7%인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배추ㆍ쑥갓 각 2건, 근대ㆍ셀러리 각 1건 등 모두 4개 품목이다. 검사...
거창 아파트 주차장 불 -울산매일, 부산일보 편집 지난 13일 거창읍 대평리 상아아파트 주차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승용차 등에 옮겨 붙어 1,250만 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34분께 거창읍 대평리 상아아파트 C동 1층 주차장 내에 49CC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그 옆에 주차돼 있던 임모(38)씨의 SM5 승용차와 오토바이 5대, 자전거 6...
"더덕 심어 멧돼지 피해 막아" -연합뉴스 "더덕을 심었더니 야생 멧돼지가 침입하지 못 했습니다". 경남 사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모충사 주지(법명 백산) 스님이 야생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산간지역 농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산 스님은 "수년전 사찰 인근에 개간한 5천여 평의 밭에 고구마 배 배추 무 등을 재배했으나 멧돼지 침입이 잦아 최근 밭 ...
내년 지방선거 경남 입지자 난립 -경남일보 내년 5월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도내의 새로운 정치구도 구축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내년 지방선거가 2007대선의 길목에서 치뤄지는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여야 각 당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그 변화의 가능성은 어렵지 않게 전망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까지 정당공천제가 도입됨에 따라 일각의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