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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권역 환경오염물질배출업체 적발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7


낙동강권역 환경오염물질배출업체 적발 -경남일보 낙동강권역의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체 39개소가 미신고 대기배출신고 설치, 운영 등 환경관련 법령 위반으로 적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는 2005년 7월부터 9월까지 낙동강권역에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05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19.0%에 달하는 39개소가 환경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에 따르면 무허가(신고미이행) 배출시설을 설치해 조업하고 있는 업소가 18개로 가장 많았으며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6건), 배출허용기준초과(4건)가 그 뒤를 이었다. 환경감시대는 이들 위반업소의 관리기관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결과를 통보, 조업정지와 사용중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으며 특히 무허가(신고미이행) 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조업과 폐수 무단방류 및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가동하지 않는 등 환경관련 법령을 위반한 30개소에 대해서는 감시대에서 직접 수사, 검찰에 송치해 엄격하게 처벌되도록 조치했다. 낙동강환경유역청은 “경남 함양군에 소재한 한 업체의 경우 방지시설에 지하수를 유입시켜 폐수를 희석, 방류하고 경북의 한 공장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도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 아직까지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이 아직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낙동강권역에 있는 상수원보전지역이나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역에 있는 배출업소와 문제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특별단속을 펼쳐 이를 근절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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