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후보매수 2명 영장청구 -경남일보 강신영 후보 “자신과 무관”결백 주장 속보=경쟁 후보자 매수 사건과 관련,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24일 한나라당 후보 친인척 이모(53)씨와 거창 K신문 사장 하모(47)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11시40분께 거창군 나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임종귀 후보자에게 사퇴를 제의하며 현...
거창사건희생자 위령제 27일 봉행 -경남일보 신원면 추모공원 거창군과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에서는 제56주기 거창사건희생자합동위령제 및 제19회 추모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신원면 대현리 소재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한다. 위령제는 유족회 주관으로 유족대표로 구성된 초헌관 경상남도지사, 아헌관 거창군수, 종헌관 거창군의회 의장, 축관으로 문홍구씨가 맡고, 김운섭 유족...
외지로 내몰리는 거창지역 고교생들... 해결책은? -경남신문 명문고교를 찾아 외지에서 몰려드는 고교 입학생들로 지역 학생들이 정원 외로 밀려 군내 고교에 진학치 못하고 외지로 억지유학을 가야하는 교육도시 거창. 도시 확장으로 인한 인구증가 요인도 없는, 인구 6만여 명의 작은 농촌지역에 전국에서 학생들이 대거 유학해 오면서 군내 일부 중학 졸업생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유학'을 떠나야 하는 문제점을...
거창지역 고교 진학자, 억지 유학은 안돼 -경남신문 자율학교로 지정돼 전국단위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 거창지역 3개 고교에 성적이 우수한 외지 학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정작 거창지역 중학교 졸업생들 가운데 수십 명이 어쩔 수 없이 타 지역으로 역유학해야 하는 현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인구 6만에 불과한 거창이 교육도시로서의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사립 대성고와 거창고, 공립 거창여고 등의 명문대 ...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전남 일선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신이 만연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 수돗물을 그냥 식수로 공급하기 보다는 정수기 물이 안전할 것으로 보고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정수기들이 세균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 지난 20일 전남 진도 모 고등학교 1학년 11명이 대장균...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는 진안 용담댐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대신 종전처럼 주민 자율관리에 맡기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년간 추진된 자율관리제를 평가한 결과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환경단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2005년 초 용담댐 상수원 관리를 지역 주민들에게 맡기는 내용의 수질개선 자율협약을...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광역.기초의원 재선거 막판인 23일 경남 거창에서 후보사퇴를 종용하며 거액으로 상대 후보를 매수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지역은 오는 25일 거창과 고성 등 7곳에서 광역.기초의원 재선거가 실시된다. 도의원의 경우 고성군 2(대가.영현.영오.개천 등 9개면) 선거구이며 시.군의원은 마산 가(구산.진동.진북.진전면), 진해 ...
경남 '다문화 가정' 학생 크게 늘어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학생들 역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2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기 경남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은 모두 1천248명으로 전체 학생의 0.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
계양산시민위-롯데건설 `합동회의' 구성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계양산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와 롯데건설이 골프장건설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한 협의테이블을 구성했다. 24일 시민위원회와 롯데건설에 따르면 양측은 23일 오후 인천 남구 도화동 승국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가칭)계양산 롯데부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사회단체....
‘재활용’ 팜플렛 제작 적극 홍보 -경남매일 거창읍, 분리배출 방법 쉽게 설명 주민 호응 배출시간·불법투기행위 신고 포상 지급 등 거창군 거창읍사무소(읍장 윤생이)는‘재활용! 이제 실천 합시다’홍보 팜플렛 1만6,000부를 제작, 전 가구에 배부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홍보 팜플렛은 읍장의 재활용 실천을 위해 동참과 협조를 구하는 인사와 누구나 쉽게 알 ...
거창 외지학생 때문에... -경남신문 거창지역 명문고교에 성적이 우수한 외지학생들이 몰려들면서 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이들에 떠밀려 외지 고교로 유학을 떠나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급정원 증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거창지역의 경우 7개 고교에 올해 1학년 입학정원은 35학급 980명이고 12개 중학교(분교 포함) 졸업생은 833명으로. 군내 자체 수급상황으...
거창교육청-거창전문대 협력 조인식 -경남신문 거창교육청(박성조 교육장)과 경남도립 거창전문대학(오원석 학장)은 23일 거창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지역교육과 사회발전을 위해 관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긴급보도 '거창군의원 후보매수'..돈 전달 2명 긴급체포 -연합뉴스 거창지검.거창선관위 5천만 원 증거물로 압수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후보사퇴를 종용하며 거액을 건네려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8.모 주간신문사 대표.거창군)씨와 B(54.사업.거창군)씨 등 2명을 23일 긴급체포했다. 재선거가 치러지는 거창군 나 선거구(북상, 위천, 마리면)에 입후...
국내 연비 최고 승용차 최저의 4.64배 -연합뉴스 시빅 하이브리드 23㎞ 최고 국산은 아반떼 디젤수동이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중 연료종류를 불문하고 연비가 가장 높은 승용차는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로, 이 차량의 연비는 롤스로이스 팬텀의 4.6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비는 연료 1ℓ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뜻하는데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는...
"공무원 월급, 휴대전화 요금도 못 낼 정도?" -도민일보 혈세로 새 전화기 사고 5년 넘게 매달 요금 수만 원도 납부 거창군의 한 간부 공무원이 주민 혈세로 개인 휴대전화를 구입해 매달 통화요금까지 내 오다가 들통 나 지역사회에서 말썽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속인 이 간부 공무원은 지난 2003년 2월부터 5년 넘게 세금으로 개인용 휴대전화 요금을 내온 것은 물론, 새 휴대전화기까지 ...
경남도, 내년부터 농어촌기금 개선 -경남일보 1년 거치 2년 균분 상환방식으로 기간 연장 목표 1000억 달성 땐 추가연장·금리인하 검토 한·미 FTA가 타결됨에 따라 도내 농어업인들에게 가장 큰 피해가 갈 것으로 예상되자 경남도가 농어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운용방법을 개선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 운영자금의 경우 상환기관이 2년 거치 일...
밀양 감물리 주민들, 항소심서 선고유예 -경남일보 '생수공장 반대' 벌금형 6명 밀양시 감물리 생수공장 건립을 반대하다 업무방해죄로 벌금형을 받았던 주민 6명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장홍선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만원을 선고받은 밀양 감물리 주민 김 모(80)씨 등 6명이 낸 항소심 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선고유예 판결을...
정부, 농어민 면세유 혜택 연장 검토 -경남신문 속보=정부가 올 12월로 끝나는 '농어민 면세유' 혜택의 기한 연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19일자 2면 보도)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22일 "농어민 면세유 혜택 문제에 대해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이달 또는 6월 국회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농어민 면세유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의 의원 입법안들이 국회...
거창군,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 -경남신문 거창군은 정신 및 신체장애로 취업과 교육이 어려운 여성장애인들의 자립의욕을 고취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6개월간 거창전문대 평생교육원에서 여성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기능습득교육 및 부업교육을 실시한다.
낙동강환경청, 45개 민간간체 선정 -경남신문 수질보전 4억8천만 원 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낙동강 유역의 수질보전 활동을 펼칠 45개 민간단체를 선정. 4억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단체들은 사업 내용의 규모에 따라 300만원에서 2천80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받는다. 지원받는 단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해당 지역별로 낙동강 수질개선 사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