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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 휴대전화 요금도 못 낼 정도?" -도민일보
등록일: 2007-04-23
"공무원 월급, 휴대전화 요금도 못 낼 정도?" -도민일보 혈세로 새 전화기 사고 5년 넘게 매달 요금 수만 원도 납부 거창군의 한 간부 공무원이 주민 혈세로 개인 휴대전화를 구입해 매달 통화요금까지 내 오다가 들통 나 지역사회에서 말썽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속인 이 간부 공무원은 지난 2003년 2월부터 5년 넘게 세금으로 개인용 휴대전화 요금을 내온 것은 물론, 새 휴대전화기까지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빼 쓴 예산은 군에서 직원들의 사무용품 구입비나 식대를 충당하기 위해 만든 '일반 수용비'로, 여기에서 매달 적게는 2~3만원, 많게는 7~10만원씩 통화 요금을 뺀 것은 물론, 50여만 원 상당의 새 휴대전화 구입비까지 쓴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으로 나돌던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역민은 물론 동료 공무원들까지 비난에 나서자 그는 지난 19일 부랴부랴 이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등 무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조짐이다. 소식을 전해들은 이 모 씨는 "간부 공무원이 자신이 쓴 전화요금도 못 낼 정도로 어려운데, 하위직 공무원들이야 오죽 하겠느냐"며 "형편이 어려워 전화요금 못내는 간부 공무원을 위해 후원회라도 만들어야 겠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의 한 공무원은 "거창군이 지난해 국가청렴위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때에 한 간부 공무원의 지각없는 행동으로 공무원 집단 전체가 군민들로부터 매도당하지 않을까 두렵다"며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 감사실은 예산 전용 사실을 확인하고 우선 휴대전화를 해지시켰으며, 환수나 처벌조치 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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