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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외지학생 때문에... -경남신문
등록일: 2007-04-24
거창 외지학생 때문에... -경남신문 거창지역 명문고교에 성적이 우수한 외지학생들이 몰려들면서 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이들에 떠밀려 외지 고교로 유학을 떠나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급정원 증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거창지역의 경우 7개 고교에 올해 1학년 입학정원은 35학급 980명이고 12개 중학교(분교 포함) 졸업생은 833명으로. 군내 자체 수급상황으로는 고교 입학정원이 147명이 모자란다. 그러나 군내 사립인 거창고와 대성고. 공립인 거창여고 등 3개 학교가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는 자율학교로 지정돼 성적이 우수한 외지학생들이 몰려들면서 정원초과로 지역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이들 고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내 중학 졸업생들의 입학보장을 위해 대성고와 거창여고는 각 50%. 거창고는 20%를 지역 신입생 정원으로 할당하고 있다. 이 비율에 따라 대성고는 98명. 거창여고는 70명. 거창고는 90명 등 총 258명을 전국단위로 모집한다. 이로 인해 정원 밖으로 밀리는 군내 중학 졸업생들은 억지로 타지로 유학을 떠날 수밖에 없으며. 이 같은 현상은 매년 되풀이될 전망이다. 올해의 경우 예·체능 등 특목고교에 진학한 학생들을 제외한 71명이 정원 외로 밀렸고. 문제 해결 차원에서 거창고 4명. 산업과학고 5명. 여고 1명. 중앙고 1명 등 총 11명을 추가로 입학시켰으나 고교진학을 포기한 2명을 제외한 58명은 외지고교에 진학해야만 했다. 특히 외지 고교 진학생 상당수가 결손가정이나 조손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어서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창군 농민회와 전교조. 함께하는 거창 등은 지난 20일 도 교육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교의 학급정원 조정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거창군과 거창군의회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거창’의 윤철 사무국장은 “현재 28명인 학급 정원을 2명씩만 늘리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는 거의 없으며 군내 70명 학생들의 유학부담을 덜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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