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올해 쌀 생산량, 작년보다 1만5000t 감소 -경남신문 도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42만여t으로 조사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도내 554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2007년도 쌀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생산된 쌀은 지난해보다 1만5000t이 감소한 42만5000t으로 나타났다. 도내 쌀 생산량 감소는 재배 면적이 늘어난 데도 불구...
거창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가족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경남신문 거창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1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거창군 위천면 거창연극학교에서 ‘가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놀토’(휴무토요일제도)인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을 이용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그리기와 만들기 등 미술교육이 중심이다. 도화지로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보는 ‘나도 건축가’,...
거창전문대 캠퍼스에선 전화비 걱정 뚝 -경남신문 학내 전체 무선랜 구축 이어 무선통화 시스템 도입 도립 거창전문대학(학장 오원석)이 대학 내에 첨단 통신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다변화하는 정보통신시대에 앞서가고 있다. 이 대학은 정보통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지난해 대학 내 전체에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학내 전체에 ‘시스코 UC(Unified C...
합천 영화세트장 추가 건립 논란 -경남신문 이창균 의원 “직접수입 미미… 선별 유치를” 군 “숙박·음식업 등 직·간접 파급효과 크다”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시대극 촬영 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테마파크에 투자된 비용에 대비한 직접 수입이 적어 열악한 합천군 재정을 감안할 때 세트장 건립에 대한 군비 지원대상을 선별하면서 영상물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합천군의회 이창균 의원은 1...
꼬마잠자리의 땅 산청 둔철늪 생태숲으로 -국제신문 50억들여 62㏊규모 2011년 완공 보존·복원·정비지역 구분 조성 국내 최대 꼬마잠자리 서식지(본지 지난 2003년 6월 26일자 1면 보도)인 경남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둔철늪 일대 둔철지구 62㏊가 2011년 생태체험숲으로 탈바꿈한다. 산청군은 산림청이 14일 둔철지구 생태체험숲 조성 용역보고회를 갖고 5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 착공한다고 밝혔...
도장위조 주민동의서 작성한 이장들 집유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주지법 형사1단독 김종춘 판사는 14일 위조된 주민들의 인장을 임의로 사용해 사업 시행 동의서를 작성한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기소된 마을 이장 김모(58)씨에게 징역 8월을, 양모(47)씨 등 3명에게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1∼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양씨의 부탁을 받고 마을 주민들의 인장을...
경남경찰-농민단체 '시위현장 총기발언' 논란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역 경찰과 농민.노동단체가 시위 현장에서의 총기 발언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2007 범국민행동의 날 경남조직위원회는 1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일 오전 의령에서 범국민행동의 날 서울 집회에 참석하려는 농민.노동자와 저지하는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
동두천시의회 의정비 인상률 조금 낮춰(종합) -연합뉴스 동두천시의회 의정비 72% 인상 4천200만원→3천960만원.. 시민단체 반발 (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의회가 의정비 과다 인상에 대한 비난 여론에 밀려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제시한 내년 의정비 인상률 83%를 72%로 낮췄지만 시민단체는 여전히 높은 인상 폭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시의회는 14일 제173회...
-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와 시민단체가 부적격 위원 추천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의정비 심의위원회 재구성 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다. 시의회(의장 원경묵)는 13일 '원주시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추천 과정에서 위원 자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시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 죄송하다"며 "심의위 재구성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또 "...
시멘트 중금속 민관합동조사 15일 개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환경부는 논란을 빚어온 시멘트의 중금속 유해성 문제와 관련해 민ㆍ관협의회를 구성, 15일부터 합동조사에 착수해 내년 2월 말 종합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그동안 분석기관마다 시멘트 및 콘크리트의 중금속 함유여부 및 용출량(물에 녹아 나옴)에 대해 상이한 시험결과를 내놓아 논란이 증폭됐다고 보...
경기도 항생제 기준초과로 폐기한 가축 6t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올해 경기도내 도축장에서 처리된 소, 돼지, 닭 등 가축 가운데 항생제 등 잔류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해 폐기된 양이 6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따르면 1∼10월 말 도내 11개 도축장에서 처리된 소, 돼지, 닭 9만9천853 마리를 대상으로 잔류물질 검사를 한 결과 소 5...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극단 입체(대표 이종일)가 프랑스 파리무대에서 공연한다. 14일 극단 입체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공연에 초청받아 오는 22, 23일 오후 8시(현지시각) 메닐몽땅극장에서 블랙코미디 '해피! 오 해피!'를 2차례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05년 거창국제연극제 세계초연희곡 이윤설 작가의 대상작으로 극단 입체 대표이자 거창국제연극...
‘친구랑 함께 해요 문화체험 활동’ -경남매일 거창교육청, 장애학생 특수교육 ‘호응’ 거창교육청이 관내 장애학생들의 자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진 ‘친구랑 함께 해요 문화체험 활동’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아동학생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농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특수학교 학생들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1일 체험활동’ -경남매일 거창군, 초등생·여성단체 대상 분리배출 등 교육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쓰레기 분리 등 쓰레기문제를 전 군민 운동으로 해결해 보자는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거창군은 날로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재활용품 분리를 ‘생활 속의 실천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단체별 1일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 재활용품 선별...
거창 장학기금 50억원 넘어서 -도민일보 거창군의 장학기금 조성액이 50억 원을 넘어섰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학기금 모금활동을 시작해 1년 6개월여 만에 목표액의 50%를 넘어 50억 6000만 원이 조성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2005년 12월 '(재)거창군 장학회'를 설립, 100억 원을 목표금액으로 정하고 범 군민 장학기금 조성운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도 지난 10월 재경향우회...
군 지역신문기자 2명 구속 -경남일보 광고 명목 돈 뜯어낸 혐의 창원지검 특수부는 14일 지역 기업체를 돌며 불법 사실 찾아내 기사화 하겠다고 말한 뒤 광고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낸 혐의(공갈)로 도내 한 군지역 신문사 기자 강모(58)씨와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신문사 경영국장 조모(46)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 함안군 모 크레인 제조업체에 찾아가 자신이 취재...
도내 18개교 391억 규모 BTL 실시 -경남일보 도교육청 10여개업체 대상 설명회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1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 중안초등학교 외 18개교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7일 고시한 중안초등 외 18교 임대형 민자사업은 총 391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오는 2009년 7월에 준공 예정인 ...
지방공무원시험 지역제한 바뀐다 -경남신문 내년부터 道·10개市 응시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도내’ 10개郡은 ‘해당 군’이어야 응시 가능 내년부터 군 지역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려면 군내에 주소지를 두어야 하는 등 경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 중 지역제한 요건이 변경된다. 경남도는 14일 내년부터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 중 지역제한 요건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경남도 및 10개 ...
제주 풍력발전사업 찬.반 대립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과 제주시 한경면 일대의 풍력발전단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양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한국녹색회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부 주민으로 구성된 '제주풍력발전반대 연합대책위원회'는 13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풍력발전단지 사업계획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
-연합뉴스 거창 마을서 23년 만에 아기 탄생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내 한 자연마을에서 20여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마을의 경사가 됐다. 13일 거창군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마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고제면 개명리 개명마을 최광득(42)씨의 아내가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최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