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사퇴 단체장, 총선 공천서 배제해야" -오마이 남해-거창 시민사회단체 '공동 대응', 한나라당에 '윤리위 징계' 등 촉구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중도사퇴한 단체장들에 대한 비난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경남에서는 하영제 전 남해군수와 강석진 전 거창군수가 지난 7일 사퇴했다.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1년6개월여 만이다. 하 전 군수는 내년 총선에...
-연합뉴스 "30% 투표율 시민 힘 보여준 것" 광역 화장장 설치는 끝까지 반대 (하남=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12일 전국 최초로 실시된 경기도 하남시 주민소환 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자 소환을 추진했던 주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환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시청 앞 주민소환추진위원회(소추위) 사무실에서 투표 결과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궜고 일...
거창 경로당 393개소 유류 대금 추가 지원 -경남매일 거창군이 유류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393개소의 경로당에 각각 15만원의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그동안 상·하반기 37만5,000원씩 총 75만원이었던 경로당 난방 지원비를 이달부터 15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24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3억8,900만원을 내년...
"서울대 형들이 공부 가르쳐 준대요" -국제신문 거창 중고생 대상 내년 신학기 '사이버 멘토링' 시행 내년 신학기부터 경남 거창군 중고생들은 서울대 학생들로부터 사이버 교육 컨설팅(멘토링)을 통한 학습지도를 받는다. 거창군은 서울대 사범대학 사이버 멘토링 센터가 12일 개소식을 가짐에 따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서울대 학생들이 거창지역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이버 멘토링 센터 개소식...
남해안 발전 3개 시·도 머리 맞댄다 -부산일보 부산·경남·전남 시·도지사·의회 의장, 특별법 제정 후 첫 공동협의회 부산 경남 전남 3개 시·도 지사와 의회 의장들이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만나 남해안 발전 공동 방안을 모색한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태호 경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등 남해안 3개 시·도 지사와 시·도 의회 의장들은 13일 경남 통영시 마리나리조트에...
"정치욕심 앞세운 강석진·하영제 도민에 사죄해야" -도민일보 정동영 후보 경남선대위 한나라당 소속인 강석진 거창군수, 하영제 남해군수가 총선출마를 위해 사직한 데 대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경남선대위가 한나라당에 도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정 후보 경남선대위는 12일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 "한나라당 자치단체장들에게 지방선거는 총선 출마용이냐"고 비판했다. 경남선대위는 "...
의정비 산정기준법 개정 건의안 채택 -도민일보 창원서 열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서 '의정비 산정 기준법 개정 건의안'이 12일 창원에서 열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에서 채택돼 행정자치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각 지방 의회에서 의정비를 인상하면서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 없어 인상액 도출에 어려움을 겪은 데다, 인상 금액에 대해 시민·사회 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행정자치...
주공 진주 이전 2011년까지 완료 -도민일보 '기반시설 조성 미비' 계획보다 1년 연기 진주로 옮기는 대한주택공사의 이전 시기가 애초 계획보다 1년 늦은 2011년까지로 정해졌다. 국가균형발전위회 본회의 심의에서 28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시기·인원·비용 등 세부계획을 통과시켰다고 12일 건설교통부가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선도기관으로 분류돼 다른 기관보다 2년 앞선 2010년까지 이...
창원YMCA 생태건축으로 새 둥지 튼다 -도민일보 청소년생태체험정보센터 친환경건축물 인증 신청 계획 도내 시·군, 타 지역보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 미흡 창원YMCA 전점석 사무총장이 '청소년 생태체험정보센터'에 적용할 친환경건축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건물을 짓고, 허무는 자체가 환경오염과 파괴를 동반한다. 흙과 돌, 나무로 집을 짓던 시절과 달리 요즘에는 문짝 하나, 벽지...
주공 직원 47% '나홀로 이주' -경남일보 자녀 교육 등 이유 가족 동반이주 꺼려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주택공사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직원 중 가족과 동반 이주를 희망하는 비율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가족 동반 이주율을 80%~100%로 잡고 있으나 대한주택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지방이전 공기업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며 실제로 가족과 함께 이...
"의원보수 공무원 보수규정 따라야" -경남일보 전국의회의장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의장 협의회(회장 정동수.서울 송파구의회 의장)는 12일 "지방자치법과 지방공무원법을 개정해 지방의원의보수를 공무원 보수규정으로 정해 전국적으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군자치구 의회의장 협의회는 이날 오후 창원 호텔에서 전국 광역단위의 기초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진주 탑프루트 배·단감, 전국 우수상 수상 -경남매일 ‘2007 탑프루트 종합평가’서 농촌진흥청장상 받아 진주 탑프루트 농가가 생산한 배와 감이 11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07 탑프루트 종합평가’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 농가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 전국 탑프루트 생산단지 49곳에서 출품한 각 지역의 우수 탑프루트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 문산읍 정동단지(회장 정성효)의 ...
거창소방서 119 구조대, 일 평균 2명 구조·11명 구급 -경남매일 거창소방서(서장 이창화)는 지난달 하루 평균 2명을 구조하고 11명을 응급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거창소방서에 따르면 119구조대는 지난 한달 동안 모두 60회 출동, 1일 평균 2회 출동한 것으로 조사됐고, 1일 1명 이상을 구조했다.
서울 구로구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 구로구의회는 10일 제174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구로구민 8천784명의 발의로 청구된 학교급식지원조례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급식지원 조례는 학교급식에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비용 및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급식비를 구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또 학교급식...
"전북 특정단체 보조금 중복 지원" -연합뉴스 전북도 및 14개 시.군 민간지원예산 분석 결과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전북도 내 특정 단체나 사업에 보조금이 중복 지원되거나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10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2006-2007년도 민간지원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단체 보조금의 경우 조례에 근거, 심의위원회...
-연합뉴스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악취 풍기는 생활하수와 각종 쓰레기로 뒤덮였던 마을 도랑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다. ㈔물포럼코리아(대표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금강보전네트워크는 11일 대청호 상류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 잔다리마을서 두 단체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도랑살리기 충북 1호 마을' 선언식을 가졌다. 20가구 50명의 주민이 오순도순 모...
거창 건계정교 설계변경 촉구 -경남매일 군민들, 건계정 자연경관 훼손 우려 제기 거창지역 주민들이 국도 3호선 확장공사로 가설되는 건계정교가 건계정의 자연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며 교량에 대한 설계 변경을 요구, 그 결과가 주목된다. 10일 거창군에 따르면 2011년 완공 예정으로 지난 1999년 5월 공사에 착공한 마리~송정 간 국도 4차선 확장공사 구간인 장백터널에서 거열터널로 연결되는 건계정교...
[취재노트]줄행랑 친 군수 -도민일보 군수의 전격 사퇴로 거창지역이 들썩이고 있다. 강 전 군수는 중도사퇴의 부담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장고 끝에 악수'를 두었다. 군민들은 "군수가 사퇴서를 내고 도망갔다"며 성토하고 있다. '함께하는 거창' '거창YMCA' 등 시민단체들은 가장 먼저 나섰다. 이들 시민단체는 '개인의 출세를 위한 군수 사퇴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마...
[사설]두 군수 사퇴가 말하는 것 -도민일보 거창과 남해 군수가 군민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국 사퇴라는 강수를 선택함으로써 적잖은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두 사람이 한결같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밝혀 개인의 정치적인 야욕이 군정 공백을 낳는 결과를 맞게 됐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그들을 뽑아준 주민들로서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보상을 받게 된 셈이다. 두 지역은 현역 국회의원이 칠순을 넘은 노령들이...
"자치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해야" -경남일보 거창 사회단체 성명 지난 7일 강석진 거창군수가 군수직을 사퇴해 지역민들로부터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창지역 시민단체가 기초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8일 내는 등 거창군수 사퇴에 따른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거창YMCA, 함께하는 거창, 민주공무원노조 거창지부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올바른 지방자치, 주민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