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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12-13
<하남시장 소환추진 주민들 "절반의 승리"> -연합뉴스 "30% 투표율 시민 힘 보여준 것" 광역 화장장 설치는 끝까지 반대 (하남=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12일 전국 최초로 실시된 경기도 하남시 주민소환 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자 소환을 추진했던 주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환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시청 앞 주민소환추진위원회(소추위) 사무실에서 투표 결과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궜고 일부 주민들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얼굴을 감싸 안았다. 소추위를 이끌었던 지도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뒤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주민들에게 주민소환이 무산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김근래 공동대표는 "1년 2개월 투쟁기간 중 오늘이 가장 힘들다. 지난 9월 1차 주민소환 진행이 중단됐을 때는 다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못하다"며 사실상 주민소환 신청을 다시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어 "하지만 30% 이상의 주민이 김 시장에 대한 불신을 표시했고 또 2명의 시의원 소환에 성공한 것은 성과"라며 "절반의 승리는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시장이 투표 종료 직후 인터뷰를 갖고 이번 투표결과를 시민들이 자신을 재신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라며 "30% 이상의 시민이 불신임했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할 때에도 오만한 행동을 하는 김 시장이 이끌어갈 하남시의 남은 2년 반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 앞에 선 유병욱 주민소환 청구인 대표는 "긴 시간 함께 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그러나 우리는 독선행정.막가파식.오만한 행정과 싸우며 시민들의 힘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비록 숫자에서는 졌지만 우리는 승리했다. 전국 최초로 주민소환을 성공시킨 시민들로 후세는 기억할 것"이라며 끝말을 잇지 못했다. 이 밖에도 소환 추진에 참여한 홍미라.이현심 시의원은 "저희는 내일부터 당장 매서운 칼바람을 맞아야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김 시장의 독선을 감시할 것"이라고 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소추위는 당분간 주민소환은 다시 청구하지 않기로 했지만 광역 화장장 설치 사업 등에 대해서는 반대운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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