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 증가 전국 2번째 -경남일보 2000년 대비 7만 여명 늘어 지난 11월 1일 실시한 ‘200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도내 상주인구가 305만4000명으로 지난 2000년 총조사 대비 7만5000명이 늘어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은 인구가 연평균 약 1만5000명씩 계속 증가하고 있고 경남 전체 인구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네번째로 전국 총인구 4725만...
거창군 최우수공무원 전정규(42)씨 감사통한 예산절감 -도민일보 거창군 전정규(42·6급)계장이 거창군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군수표창과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함께 시상금 30만원을 받게 됐다. 신 계장은 지난 81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가북면과 본청 행정과 건설과 등을 거쳐 현재 도시과 주택민원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 계장은 고유업무 외에도 지난해 5월부터 감사담당부서에 겸무...
거창 “올 살림 잘살았다” -울산매일 국가생산성 대상등 상복 터져 각종 인센티브 재정확충 도움 2005년이 저물어 가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이 올 한 해 동안 각 분야별로 추진한 일들이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혁신부문’대상을 수상하는 등 내실있는 군정을 펼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거창군은 지난 9월 한국생산성본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일 중심으로의 조직...
인권위 "농민死因은 경찰 과잉진압" -연합뉴스 검찰총장에 수사의뢰…서울청장 등에 경고ㆍ징계 권고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26일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농민시위에 참가했다가 숨진 전용철ㆍ홍덕표씨 사인(死因) 조사결과 경찰 과잉진압이 원인"이라며 "폭력을 행사한 부대 입증을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서울지방경찰청장 및 서울청차장, 경비부장 각각...
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권 인정 -연합뉴스 국회의장ㆍ국방장관에 대체복무제 권고…`봉사ㆍ희생정신 필요한 영역' 제시 판정기구 설립하고 대체복무기간은 현역복무보다 더 길게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조성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26일 전체위원회를 열어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헌법과 국제규약상 양심의 자유의 보호 범위 내에 있다며 국회의장과 국방부장관에게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하도록 권고했다. 인권위의 이...
함양버섯 전국으로 -국제신문 하루 수십" 대도시에 판매 외부업체들 재배참여 급증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에 최근 들어 버섯재배사가 잇따라 들어서는 등 함양지역이 새로운 버섯재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남덕유산버섯농장은 덕유산 자락인 서상면 상남리에 팽이버섯 재배사 7300여㎡, 새송이버섯 재배사 1700㎡를 건립, 50여명의 종업원이 하루 평균 팽이버섯 4", 새송이버섯 0....
경남 람사센터 내년초 발족 -국제신문 2008년 총회 준비작업 총괄 경남도는 2008년 람사총회의 실무 및 지원업무를 담당할 람사습지센터를 내년 초 발족, 본격 총회 준비체제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람사습지센터는 람사총회의 개최를 위한 싱크탱크로서 조류·동물·식물전공·습지관리 분야 박사급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되며 경남발전연구원에 설치한다. 습지센터의 주요 업무는 람사협약에 등록할 습지를 ...
선거구 분할 반발 계속 -경남일보 28일 본회의 처리 충돌 우려 4인선거구 분할에 반발하며 도의회 의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민주노동당 경남도당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도의회 임시회의‘수정조례안’ 통과 총력저지 방침을 밝혀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과 시민단체회원들은 26일 오후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구획정안이 다양한 정치세력이 의회에 진...
개별이전 공공기관 협의 난항 -경남일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됐으나 개별이전지역(준혁신도시)을 놓고 정부 및 해당 이전기관과 광역자치단체간에 갈등이 여전해 개별이전 협의에 대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2일 경남도 등 11개 시·도의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입지...
자전거 전용교량 설치 -경남일보 진주 중앙배수로~남강둑 연결 진주시 학생실내수영장 인근의 중앙배수로구간에서 진양교~신무림제지간의 남강제방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26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15억7000만원의 사업비로 복개와 병행, 자전거 전용교량 설치사업을 추진해 내년 1월 완공 목표로 현재 9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가 시공 중인 자전거 전용교량 설치...
의령군 대규모 자전거 도로 개설 -경남일보 의령군이 내년부터 4년간에 걸쳐 30억원을 들여 의령 정암~가례간 16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연차적으로 개설한다. 군은 지난 12일 정부로부터 2006년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행자부로부터 내년도 6억5000만원 등 4년에 걸쳐 30억원 가량의 예산을 교부 받게됨에 따라 이같은 자전거이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함양군 예산 2000억 돌파 -경남일보 함양군의 내년 예산이 전년대비 10% 증액된 2024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0억원대를 넘어서 낙후지역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날 수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 이는 올해 신장률 23.5% 증가로 도내 최고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규모가 10% 증가 된 요인은 의존재원확보를 위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전 공무원이 연중 중앙부처와 경남도청을 문턱이 닳도록 방문해 주요...
의령천 친환경 어도 설치 -도민일보 의령천에 친환경 수리구조물인‘아이스하바형 조립식어도’가 설치돼 하천 생물이 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친환경 의식을 고취할 수 있게 됐다. 26일 준공식을 가진 조립식 어도는 농업기반공사 의령지사(지사장 박상현)가 올해 전국에서 5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친환경 수리시설물이다. 특히 이 어도는 의령천을 횡단하여 설치되어 있는 가례면 백암보의 취입보가 높아 물고기는 ...
시의회-시민단체 손잡고 해외여행 규칙 개정 -도민일보 의원 관광성 외유 '이젠 끝' ‘의원들의 관광성 외유 논란 이제는 끝이다.’ 지난 2월 관광성 외유 논란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였던 진주시의회가 이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단체와 손잡고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 26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개정안은 공무국회여행 규칙을 명료화하고 ...
진해신항 쟁취 비대위 “시·군으로 조직 확대” -도민일보 진해신항 쟁취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진종삼·하종근·박창식, 이하 비대위)는지난 23일 마산종합운동장과 3·15 의거탑에서 가진 ‘신항’명칭 무효 촉구 320만 경남 도민 총궐기대회를 통해 결집된 ‘신항(Busan New Port)’의 원천무효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비대위 조직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성산 터널 공사에 계곡물 고갈" -부산일보 녹색연합 "갱도 인근 하천 피해" 주장 철도공단은 "가뭄 탓" 내세워 귀추 주목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터널 공사의 적정성 여부를 가늠할 환경영향 공동조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경단체 측이 터널공사의 영향으로 인근 계곡 물이 고갈됐다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장과 인...
고성 산골마을의 `이색달력' -경남신문 산골 오지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을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담은 달력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군 개천면 나선리 40여 가구 주민들은 최근 ‘고향의 멋’이라는 제목의 2006년 병술년 마을달력을 기획, 제작했다. 주민들은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들을 10여년 전부터 사진으로 찍어 놓았다가 올해 처음 달력 500부를...
교통.재해.인구영향평가 폐지 -경남신문 2007년부터...'환경'은 존속하되 절차 대폭 간소화 교통·재해·인구 등 3대 영향평가제가 2007년부터 폐지되고, 환경영향평가제는 존속하되 그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최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사업관련 4대(환경·교통·재해·인구) 영향평가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
신항명칭 무효화 경남서 집회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고준구 기자 = 경남도와 진해신항쟁취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마산공설운동장에서 '신항 명칭무효촉구 경남도민 총궐기대회'를 열어 부산과 경남 진해시 일원에서 건설되고 있는 신항의 명칭을 '신항'으로 정한 정부를 규탄했다. 도내 20개 시.군에서 온 지역민과 김태호 경남도지사, 김학송 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 도...
경남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남일보 경남도교육청은 제27회 경남교육상 수상자로 이효섭 전 동산초등학교 교장, 전성은 거창고등학교 교장, 김일랑 전 사천교육장, 박우상 경남교육청 기획예산과장, 조민규 합포문화동인회 회장이 각각 선정했다. 경남교육상은 지난 1982년부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 등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교원과 교육전문직, 일반직은 물론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