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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최우수공무원 전정규(42)씨 감사통한 예산절감 -도민일보

등록일: 2005-12-28


거창군 최우수공무원 전정규(42)씨 감사통한 예산절감 -도민일보 거창군 전정규(42·6급)계장이 거창군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군수표창과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함께 시상금 30만원을 받게 됐다. 신 계장은 지난 81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가북면과 본청 행정과 건설과 등을 거쳐 현재 도시과 주택민원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 계장은 고유업무 외에도 지난해 5월부터 감사담당부서에 겸무 발령을 받아 수해복구공사를 비롯한 각종 시설공사 및 기술분야에 대해 연 137건의 일상감사를 해 총 24억9800만원에 이르는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어 군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한 성과 등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수해복구공사를 비롯한 각종 시설공사의 완벽한 추진과 올바른 감사방향을 제시해 부실시공 예방은 물론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연평균 650여건에 이르는 건축 관련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했으며, 3219건의 건축물 대장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행정 발전에 노력해 온 점도 수상의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 공무원 표창을 받은 전 계장은 평소에도 동료들로부터 창의적인 노력과 탁월한 업무추진으로 모든 행정에 적극적이며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직원 및 지역주민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96년 도입,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 상은 거창군이 매년 조직의 경쟁력 강화 및 군정시책 추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와 예산절감 및 군민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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