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흑인정부 출범 후 빈곤인구 2배로 증가 -연합뉴스 신자유주의정책 등으로 성장 속에 빈익빈 부익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민주화돼 흑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빈곤 인구가 오히려 2배로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인종문제연구소(SAIRR)에 따르면 하루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절대빈곤인구가 지난 1996년 190만 명에 달했으나 ...
고성군, 허위도면 제출로 골프장 추진 -연합뉴스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이 허위도면을 관련 행정기관에 제출해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고성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대가면 척정리.송계리 일대에 조성예정인 공룡골프장의 사전환경성검토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도면상의 낙남정맥(洛南正脈) 능선축(지형축)이 골프장 부지를 관통하지 않...
'양산 네트워크' 설명회 열려 -연합뉴스 (양산=연합뉴스) 양산지역 주민 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간협의체인 '양산 네트워크(상임대표 권정근)'에 대한 설명회가 1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지난 5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생활서비스의 통합 및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족한 양산 네트워크는 이날 설명회에서 행정자치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표경흠 사무관과 ...
거창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순항’ -경남매일 임종귀 의원 “전국체전 등 인프라 구축… 시설해야”당부 13일 의회 현장점검 거창군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창군의회(의장 신현기)는 13일 제141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점검 첫날 일정으로 스포츠파크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한 결과 이 사업장의 공사 진척율이 평균 42%에 이르는 등 계획대로 추진되고 ...
"지역균형발전 대선공약 채택을" -국제신문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 '10대 의제' 발표 "후보 지지 잣대로… 대국민협약 체결 조속히"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지방분권국민운동, 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이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를 결성해 수도권 과밀과 집중을 막고 지역상생을 위한 10대 대선 의제를 내놓았다. 전국연대는 13일 오전 11시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수도권 과밀·집중 해소와 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쓰레기가 돈이 되는 사회'를 맞아 대기업들도 관련 분야에 발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묻힐 쓰레기 중 가연성폐기물을 골라내 고형연료(RDF)를 만들어 내는 폐기물전처리시설(MBT) 설치 시범사업 입찰에서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SK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됐다. 입찰에는 대우건설ㆍ한화...
경남 참학 "경남교육감 논문 진상 밝혀야"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경남지부는 12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의 논문 표절 논란과 관련, "논문의 심사와 학위 수여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의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경남 교육은...
경기도의회 전국 최고 수준 의정비 의결 -연합뉴스 시민사회단체 반발 불구, 압도적 찬성 가결 (수원=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원의 내년도 의정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폭 올린 인상안이 도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오전 제22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도의원 의정비를 올해 5천421만6천원보다 33.7%(1천830...
고성군, 故 제정구 의원 기념사업 나서 -연합뉴스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지역 출신 빈민운동가 제정구 전 국회의원의 기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2일 고성군에 따르면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제정구 의원 기념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기념사업에 나선다. 군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그를 추모하고 정신을 계승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국내최초 하늘다람쥐 전용생태통로 설치 -한국도로공사 무인카메라로 실제 이용 장면 포착 확인 하늘다람쥐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유휴자재 활용 설치 EX 한국도로공사(사장 권도엽)는 고속도로주변 생태계보호와 이용고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07∼2008년에 전 노선에 대한 정밀생태조사와 함께 생태통로, 유도울타리 등 야생동물보호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앞, 뒷다리...
거창박물관 19년 만에 무료 개방 -경남매일 관람료 폐지·리노베이션으로 활성화 기대 거창박물관이 19년 만에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된다. 거창군은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등 사회적 추세와 소액입장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8월 입법예고를 통해 박물관 관람료 폐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회의 승인을 얻어 지난 7일자로 이같이 공포했다고 밝혔다. 거창읍의 남쪽 상살미 언덕에 위치...
거창군의회, 제141회 임시회 개회 -경남매일 생활폐기물 소각장 현장방문 등 활동 거창군의회(의장 신현기)가 제141회 임시회를 1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08년 주요업무계획청취 및 조례, 일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13~14일 양일간에는 거창스포츠 파크, 생활폐기물 소각장, 거창원협 오미자 가공공장, 미래전략연구소, 거창화강석연구센터 등 행...
'이름만 특구' 뒤늦게 옥석가리기 -국제신문 정부, 최근 3년간 96곳 지정남발 예산지원은 뒷전… 부실 특구 가려내 퇴출 추진 '무늬만 특구'란 비난을 받아왔던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관광특구를 지정하고 있는 문화관광부가 대대적인 손질에 나서기로 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지역특구제도 운영 성과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의 연구 용역...
환경법 위반 순수고발 경남 최다 -경남일보 환경부, 도내 84개 업체 적발·8개 업체 고발 대원산업과 대광산업, 동화식품 등 도내 84개 업체가 환경부가 실시한 3/4분기 환경오염물질 점검 결과 환경오염물질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경남은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 인천에 이어 단속 업체가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3분기 동안 ...
88고속도로 예산 600억 확보 -경남일보 道, 부족사업비 등 국회 요청 400억 증가 속보= 경남도가 88올림픽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 내년 착공을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내년 착공에 필요한 부족사업비를 증액 확정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88올림픽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사업 조기 착공을...
가을철 발열성질환 ‘기승’ -경남신문 도내 10월까지 쯔쯔가무시 등 163명 발병 최근 경남지역에 제3군 법정전염병인 쯔쯔가무시 등 발열성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지난달에는 함양군에서 50대가 렙토스피라증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10월말 기준으로 도내 발열성질환자는 쯔쯔가무시증 143명,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11명, 렙토스피라증 9명 등...
경상대서 인권조례 토론회 열려 -경남신문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는 12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경상대학교 통일평화인권센터, 세계인권선언기념사업진주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 인권조례 제정과 관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일본 지방자치단체 인권조례 전문가인 (사)부락해방연구소 도모나가 겐죠 소장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겐죠 소장은 일본의 인권조례 제정의 배경과 현황, ...
창신고 ‘개방형 자율학교’ 선정 -경남신문 도내 최초… 자율적 운영으로 전인교육 구현 내년이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마산 창신고등학교가 경남에서 처음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개방형 자율학교(이하 자율고)의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전국의 사립학교 중에서 자율고 시범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창신고가 유일하다. 지난 9일 교육부는 ‘개방형 자율학교 시범운영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신고를 ...
발 묶인 '걸을 권리' -경남신문 ‘보행권 조례’ 도내 지자체 중 마산시 1곳뿐 마산은 제정하고도 예산 지원 안돼 유명무실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보행권 확보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지 않아 경남이 보행권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권 관련 조례는 도내에서는 마산시가 지난 2006년 12월 29일 ‘마산시민의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을 뿐 경남도를 비롯한 19...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맛있고 값싼 '하늘이 만든 보조개 사과' 사세요." 농협 경북본부는 경북도와 함께 우박피해가 난 사과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의 농협 하나로클럽 등에서 '하늘이 만든 보조개 사과' 특판 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에 내린 우박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경북도내 15개 시ㆍ군의 사과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