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품권 되살릴 방도는?(상) 시장에 가봤더니 -도민일보 상인들 “현금 아니다” 인식 소비자 “가맹률 낮다” 불만 재래시장을 살리자고 만든 ‘재래시장 상품권’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외면 받고 있다. 한결같이 대형유통점에 쏠린 소비자의 발걸음을 재래시장으로 돌려보자는 캠페인 성격이 짙은 이 사업은,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가장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치단체의 바닥 경제 활성화의 근간 대...
저소득 농업인 지원조례 제정 -울산매일 거창군의회 임시회 폐회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거창군의회(의장 이문행) 제122회 임시회가 폐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상임위원회별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원안 승인했고 저소득농업인 지원조례 등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사항을 살펴보면 총무위원회(위원장 이현영)는 기획감사실 외 9개 실·과...
"인천 수돗물 불소화" 찬반 논란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시내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불소화 문제를 놓고 시민단체간 찬반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등 5개 시민.환경단체는 21일 공동 논평을 내고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인천의 일부 시민단체가 시의회에 수돗물 불소화 조례 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인체에 대한 유해성 여...
함양 개촉지구 골프장 건설 백지화 요구 -연합뉴스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함양군 등 서부 경남지역 시민.사회.환경단체들은 21일 함양 개발촉진지구 내 골프장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개발촉진지구인 서상.다곡지구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은 함양군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이곳이 식수원인 남강취수장의 상류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남강유역 전체 주민들의 삶에 막대...
경상남도 우수상품 특판전 -경남일보 경남도는 경남무역과 공동으로 경남지역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창원 대동백화점에서 경상남도가 추천하는 QC상품 등 도내 우수상품 35개 업체 142개 품목이 출품되는 ‘경상남도 우수상품 특판전’행사를 갖는다. 백화점 1층 식품매장과 야외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판매전에는 도내시군 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품인 거창 사과를 비롯해...
거창농협 쌀 소비촉진행사 -도민일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영철)는 21일 오전 농협 거창군지부 앞마당에서 회원 농협관계자 및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쌀이 보약입니다’라는 홍보문안을 내걸고 우리 쌀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쌀 2가마 분량의 떡을 만들어 우리쌀 홍보 전단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농협...
최숙희 의회 총무담당관 첫 여성부시장 -경남신문 道 인사 협의 거쳐 밀양부시장 발령 68년 진해시청서 9급으로 공직 시작 2003년 거창부군수 때 김지사와 인연 최숙희 도의회 총무담당관(56·행정4급)이 경남도에서 여성공무원으로서는 최초로 부시장으로 임명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 담당관은 21일 지난 12일 명예퇴임한 홍삼식 밀양부시장의 후임으로 발령나면서 여성공무원 최초로 부시장에 임명되는 영광...
`지방분권특별법'개정 위한 정책토론회 "지방분권 추진체계 손질해야" -경남신문 옥원호 교수 "분권정책 실천수단 부재" "특별법 이양추진법 통해 구체성 확보해야" 분권 추진을 위한 기본틀인 지방분권특별법은 기본법적인 성격 때문에 실효성있는 정책을 추진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권한이양과 사무배분의 기준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
농사짓기 더 편하게 거창군의회, 조례 제,개정 -경남신문 저소득 농업인 지원조례 제정. 야생동물 등에 의한 피해 지원금 증액 개정 거창군의회가 지난 18~21일 개회된 제122회 임시회에서 농업인들을 위한 조례를 제정 및 개정을 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로 제정한 조례는 ‘거창군 저소득 농업인 지원조례’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농업인(소유농지 5천㎡ 미만)이 소규모의 환경개선...
호주오픈 대표 선발전, 거창공설테니스장 신정훈 코치 우승 -거창신문 지난 8일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배 세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한민국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거창공설테니스장 신정훈(27세) 코치가 우승했다. 신 코치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선수를 거쳐 2004-2005년 전국지도자부(전현직 선수 및 코치)랭킹 1,2위를 기록했고 호주오픈부에서 2연패를 했다. 거창테니스...
이주여성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열려 -거창신문 그동안 지역사회 속에서 소비자운동을 펼쳐 온 거창YMCA (이사장 유성일) 시민중계실에서는 거창군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을 10월 17일부터 열어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지역에 국제결혼으로 들어온 외국여성들의 언어소통문제와 새로이 태어난 2세들의 교육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형성과...
“사랑의 일일호프에 초대합니다” -거창신문 오는 20일,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 주최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대행 백창근)에서는 오는 10월 20일(목) 작년에 이어 1교다리 페미리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까치둥지에서 ‘사랑의 일일호프’를 연다. 일일호프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기금마련을 목적으로 경남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가 주최를 하고 거창군수화통역센터가 후원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주위의...
치매.중풍 노인 예산 대폭증액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치매나 중풍 등 가정에서 감당하기 힘든 노인을 돌보기 위한 정부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기획예산처는 치매.중풍 노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수발 보장제도 등을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 재정투자에 올해 1천96억 원보다 78.6% 늘어난 1천958억 원을 반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8년 7월 ...
소규모 사업 `군의원 마음대로' -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추진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이 예산항목에도 없는 의원포괄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내 농로와 마을 안길 포장 등 각종 지역사업이 의원 포괄사업비라는 명목으로 군의원 1인당 1억여 원이 관행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군이 올해 의원 포괄사업비로 계약을 체결한 사업은 농...
경남 기초의원 기소 갈수록 늘어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선거법 위반이나 개인 비리 등으로 기소되거나 의원직을 잃는 경남지역 기초의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의원들의 도덕성과 책임성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마창진 참여자치연대는 21일 도내 시.군 지방의원들의 지난 10년(5대~7대.95년 7월~현재까지)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각종 비리 등으로 기소된 건수는...
경남 합천문화예술촌 개촌 -연합뉴스 (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합천에 있는 (사)합천문화예술촌(촌장 임춘지)이 21일 개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촌식에는 심의조 합천군수와 김해석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엄용수와 인기가수 함중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예술촌은 이날 이중섭 화백의 작품 `소'를 비롯한 회화 서예 ...
기초의원 3천496명 전원 사직결의 '파장' -연합뉴스 공직선거법 시행 반대..의정활동 차질 '유급화 따른 불가피 조치' 견해도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개정 공직선거법 시행을 둘러싼 기초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재창)는 20일 청주에서 제106차 시.도 대표회의를 열고 개정공직선거법 시행에 반대해 기초의원 3천496명 전원 의원직 사직을 결의하...
19개 시군 혁신도시 "저요" -국제신문 24일부터 현지실사… 항공사진 등 준비 부산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현지실사가 오는 24일부터 이뤄지면서 일선 시군의 막바지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진해시를 제외한 도내 19개 시군 전체가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이들 시군은 지역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브리핑 자료를 여러 차례 자체 회의를 통해 다듬고 일부 지역은 후보지 전경을 담은 항공촬영...
기획-에코브리지 스위스 선진사례 -경남일보 제2부 유럽선진국의 '공존정책' 스위스의 야생동물을 위한 이동통로인 ‘그린 브리지(Green Bridge)’는 세계 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에코브리지의 시초는 프랑스였지만 오늘날의 스위스 그린 브리지는 현재 유럽의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스위스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건설, 활용하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경남민중연대 오늘 출범...지역 15개 단체 결집 -도민일보 경남지역의 부문 단체와 지역 단체 등 15개의 민중운동단체가 모인 경남민중연대가 21일 오후 7시 창원대학교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의원을 포함해 경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 3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민중연대 출범식을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경남민중연대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