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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문화예술촌 개촌 -연합뉴스

등록일: 2005-10-21


경남 합천문화예술촌 개촌 -연합뉴스 (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합천에 있는 (사)합천문화예술촌(촌장 임춘지)이 21일 개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촌식에는 심의조 합천군수와 김해석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엄용수와 인기가수 함중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예술촌은 이날 이중섭 화백의 작품 `소'를 비롯한 회화 서예 시화 도예 불교서각 공예 전통민속품 등 7개 분야의 유명 작품을 전시하는 축하전시회가 열렸다. 문화관광부와 합천군의 지원금 2억원으로 폐교된 옛 용주중학교건물 1천681㎡를 리모델링한 합천문화예술촌은 종합전시실과 목공예전시실, 천연염색실, 다목적실 2실, 도자기공예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합천군은 문화예술예술촌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청소년.학생들에게는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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