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우륵' 소설 펴낸다 -경남신문 가조면 생초마을 출신 주장 작품화 가야·신라시대 가야금의 악성(樂聖) 우륵을 소재로 한 소설이 거창군에 의해 출간된다. 거창군의 ‘우륵’에 대한 소설화는 사료를 추적 분석한 결과. ‘우륵’이 거창출신이라는 것을 주장할 만한 충분한 단서를 확보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사료에 따르면 우륵은 대가야 가실왕이 지배하던 ‘성열’ 출신으로 기록돼 전해오고 있는데 ...
道, 천연에너지 개발 `전력' -경남신문 밀양, 사천에 풍력 조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경남도는 2011년까지 총 에너지 사용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 2.1%에서 5%로 끌어올리기 위해 무공해 천연에너지를 개발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밀양 능동산 일원에 850여억 원의 풍력발전단지와 사천 대방수도에 500여억 원의 조류발전 단지를 비롯하여. 사용종료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한 태...
거창전문대 이지훈씨 등 4명 경북미술대전 특선 등 전원 입상 -경남신문 거창전문대학(학장 오원석) 산업디자인과 이지훈씨 등 4명이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가 최근 주최한 제34회 경북도 미술대전에 서 모두 입상했다. 이번 미술공모전에는 7개 부문에 총 407점이 출품됐는데 거창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 이지훈(2년)씨의 ‘음주운전 근절 포스터’가 디자인 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장기성·백지연·이...
군포시, 산본 쓰레기소각장 운영시스템 '수술' -연합뉴스 (군포=연합뉴스) 박기성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산본 쓰레기소각장 운영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손질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쓰레기소각장 운영체계에 대한 수술에 나서기로 한 것은 소각용 쓰레기의 양이 크게 줄어들어 정상적인 가동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산본 쓰레기소각장은 2001년 6월 준공 이후 하루 200t 처...
"지자체가 불법 국제결혼 조장" -연합뉴스 국제결혼 알선비용 지원 중단 촉구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농어촌 총각의 결혼을 돕겠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실시 중인 국제결혼 비용 지원사업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어촌 총각의 국제결혼 알선 비용조로 1인당 300만-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현행 지자체의 지원 사업이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국제결혼을 부...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경북대학교는 수학과 과학 분야에 뛰어난 영재성을 보이는 소외계층 자녀들을 선발, 집중적인 과학영재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15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과학영재 특별반'을 편성,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대는 대구시내에 거주하는 생활보호대상자 또는 그...
행자부 "83개 균형사업 예산 10% 삭감"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행정자치부는 2006년 균형발전특별회계예산(균특예산)이 투입된 사업 중 실적이 저조한 83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예산을 10% 정도 삭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2006년 국가균형발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부산 도서관이용자 83% "자습하러 와요"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 지역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 대부분이 장서 열람.대출이 아닌 수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경실련이 시립도서관 10곳과 구.군립도서관 9곳 이용자 626명을 설문조사해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6%(520명)가 자습공간인 열람실을 이용하러 도서관에 온다고 대답했...
거창평화인권예술제 15일부터 25일까지 -도민일보 권력 '잔인함' - 인간 '존엄성' 예술로 승화 거창지역에서 한국전쟁 전후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당한 영혼을 진혼함과 동시에 평화와 인권을 제창하기 위해 마련된 '거창평화인권 예술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과 거창문화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거창평화인권 예술제의 메인행사라 할 수 있는 '평화인권 미술...
경남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계속 증가 -경남일보 경남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으나 수질은 오염도가 개선되는 기미를 보였다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기의 경우도 오염도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6일 경남도가 내놓은 환경관련 통계에 따르면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지난 2000년 대기 3805개소, 수질 2147개소, 소음 및 진동 571개소 등 모...
행자부 “거창 서변마을 우수 정보화마을” -경남일보 거창군 서변마을이 행정자치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마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북 포항의 호미곶마을은 대상 마을로 지정됐다. 행자부는 6일 “정부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한 전국 280개 정보화마을의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거창 서변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단체장의 관심도와 활성화 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 ...
생활패턴 도시화, 농촌도 쓰레기 몸살 -경남일보 분리수거 등 효과적 대책 마련 시급 농촌지역도 최근 각종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급하다. 6일 창녕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농촌지역 생활패턴이 도시화 되면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으나 분리수거가 안 돼 각종 쓰레기가 한꺼번에 배출되고 있다는 것.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음식물찌꺼기 등은 축산사료로 사용했으며 소...
환경단체 왜 대립각 세우나 -경남신문 `람사총회 보이콧' 창원환경포럼 불참선언' 등 "행정기관 이중 잣대 개선" - "구성원 세대교체 마찰" ‘람사총회 보이콧’. ‘창원환경포럼불참선언’ 등 환경단체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람사총회유치와 창원시 환경수도선언 등과 관련.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던 도내 환경단체들이 람사총회 보이콧과 창원시환경포럼 불참선언. 창원 생태하천복원사업 논란 등 ...
제22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경남신문 장한용사 - 신재범씨(거창군 거창읍) 월남전 교전 중 부상 제대 사업 이윤 사회 환원 '모범' 1965년 보병으로 입대해 신병생활을 하다 이듬해 십자성부대 요원으로 월남에 파병된 신재범(63·거창군 거창읍.사진)씨. 신씨는 그해 9월11일 월남 나트랑 244고지 전투에서 월맹군과 전투 중 혁혁한 공을 세우다 좌대퇴부 관통상을 입고 후송됐으며, 1967년 ...
민주노총 `한미FTA 저지 총파업' 선언 -연합뉴스 29일 총파업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키로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민주노총은 5일 오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체결을 막고 비정규직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7일부터 이틀간을 총력투쟁 기간으로 정해 지역별 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29일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시흥시 '최우수 환경도시' 선정돼 -연합뉴스 (시흥=연합뉴스) 박기성 기자 = 경기도 시흥시가 환경기초시설이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는 최근 환경부 후원을 받아 실시한 환경기초시설 평가에서 시흥시를 시설투자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뽑았다. 시흥시는 24시간 환경감시 체제인 '환경 올빼미 상황실' 가동 등을 통해 시화공단 주변의 악취...
경남경찰, 식품.환경사범 283명 적발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식품.환경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이모(60)씨 등 239건 283명을 적발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환경오염 사범이 120건 158명이고 유해식품 사범이 119건 125명이다. ...
주민도 지자체 예산편성 참여 -국제신문 해운대·수영구 부산 최초로 조례안 입법 예고 정보공개 후 의견수렴 … 주민 간 갈등 우려도 부산지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해운대와 수영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4일 해운대와 수영구에 따르면 지자체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 예산 운영을 감시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주민참...
환경단체 "창원 환경포럼 이벤트 행정" -경남일보 창원시 4일 창립식 출범…마창환경연 불참 2008년 제10차 람사총회의 개최지인 창원시가 ‘환경 수도(首道)’추진을 위해 만든 ‘환경포럼’에 대해 지역 환경단체가 여론반영 계획 등이 빠진 이벤트성 행정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고 나섰다. 창원시는 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합리적 논쟁과 대안 제시 등을 위해 만든 ‘환경...
영양교사 도입 `졸속행정' -경남신문 2학기 첫 배치 앞두고 업무분장·교재 마련도 안돼 교과교사 정원 영향 있어 사범·교대생 불만도 예상 올 2학기 경남도 내 초·중·고교에 배치될 영양교사 선발시험을 오는 24일 치를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이들과 관련한 업무분장은 물론 영양교사 교재조차 마련되지 않아 졸속행정이란 비판을 모면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선발시험이라 해도 정규직 영양사의 경우 영양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