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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륵' 소설 펴낸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6-09
거창군 '우륵' 소설 펴낸다 -경남신문 가조면 생초마을 출신 주장 작품화 가야·신라시대 가야금의 악성(樂聖) 우륵을 소재로 한 소설이 거창군에 의해 출간된다. 거창군의 ‘우륵’에 대한 소설화는 사료를 추적 분석한 결과. ‘우륵’이 거창출신이라는 것을 주장할 만한 충분한 단서를 확보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사료에 따르면 우륵은 대가야 가실왕이 지배하던 ‘성열’ 출신으로 기록돼 전해오고 있는데 이 기록을 저명한 사학자들에게 논증을 의뢰한 결과. 거창군 가조면에 현존하는 ‘우륵터’가 있고. 그 인근의 ‘생초’마을이 ‘성열’ 지명으로부터 변화해온 과정 등을 여러 면에서 논증해 냈다. 사료에 따르면 우륵은 대가야국 성열 출신으로 가실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왕의 뜻을 받들어 12현금(가야금)을 만들고 이 악기의 연주곡으로 12곡(상가라도. 하가라도. 보기. 달기. 사물. 물혜. 상기물. 하기물. 사자기. 거열. 사팔혜. 이사)을 지었다. 그 후 서기 551년(진흥왕 12년)에 신라에 투항. 제자 이문과 함께 낭성에 살다가 진흥왕에게 알려져 하림궁에서 이문과 함께 작곡과 연주에 전념했으며. 우륵의 재능에 감동한 진흥왕의 배려로 국원(國原 : 충주)에서 지냈다. 552년 계고. 법지. 만덕 등 세 사람에게 각각 가야금·노래·춤을 가르쳤으며. 그 후 진흥왕에 의해 가야금곡이 궁중음악이 되고. 하림조·눈죽조의 2조가 생겨 모두 185곡의 가야금곡을 남긴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거창군은 가실왕의 ‘가실’이 현 가조면의 옛 지명인데다 현존하는 ‘우륵터’. 출생지인 ‘성열’이 현 ‘생초’로 변천한 과정의 논증. 우륵이 작곡한 12곡의 가야금곡 중 거창의 옛 이름인 ‘거열’이 포함돼 있는 점 등을 들어 우륵은 거창군 가조면 생초마을 출신으로 믿고 있다. 이 같은 사적사실을 작품화하기 위해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유재용)와 우륵을 소재로 한 소설을 집필키로 계약을 체결했고. 원로작가 김병총(68)씨가 오는 12월 출간을 목표로 작품을 쓰고 있다. 작가 김병총씨는 마산 출신으로 마산고. 고려대 및 대학원을 나왔으며. 지난 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후 조선일보 소설연재를 비롯하여. 실록·역사 등 장편소설과 동화. 콩트 등 수십 편을 집필해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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