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 `약초수목원' 만든다 -경남신문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 일대 38㏊에 약초수목원을 조성. 약초밸리와 체험테마파크. 약초를 이용한 캔디와 참죽가공 공장이 들어선다. 함양군은 3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은식품(대표 정해용)·산마을토종(대표 신중길)·참죽슬로라이프(대표 강진규) 등 3개 업체와 웅곡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 3개 업체는 오는 2010년까지 총 170억원을 투자하는 등 130명의 고용창출을 하게 된다. 조은식품은 과자 제조와 도소매업체로 8만여평의 부지에 총 118억원을 투자하며. 연수원 전시관 공연장 영어마을 영상관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마을토종은 1만3천평에 32억원을 투자해 약초테마파크 조성. 기능성 장류시설· 약초상품전시관 등을 조성하며. 참죽슬로라이프는 2만여평에 20억원을 투자해 참죽체험펜션· 체험향토방· 제품전시판매장을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