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산청군 친환경농업에 사활건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28


산청군 친환경농업에 사활건다 -경남일보 산청군이 상수원 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을 중심으로 퇴비액비시설 등 친환경농업 추진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이 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단성 입석지구에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로 퇴비 제조장과 저온저장시설, 선별장 등을 설치한데 이어 금년에는 금서 신아지구와 단성 호리지구에 총사업비 5억5000만 원을 투자해 퇴비사와 예냉시설, 미생물 배양장, 축분 저장시설 등을 건립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차황지구와 단성 서부지구에 총사업비 10억7000만 원을 투자해 퇴비사, 퇴비액비제조시설, 벼 공동 육묘장, 유기축산을 위한 한우사육장, 저온저장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이 부문에 대한 투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지역여건이나 영농규모, 재배작물 등 사업내용에 따라 국고 40%와 지방비 40%를 보조해 친환경 농자재 및 농산물 생산시설장비, 유통시설 등을 지원하는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사용을 줄여 물과 토양 등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아울러 소득증대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앞으로 친환경농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ꡒ친환경 농업 실천으로 노동력이 많이 드는 제초작업을 돕기 위해 동력제초기를 보급하고 신규로 친환경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의 인증비용 지원과ꡐ친환경농업 육성조례ꡑ 제정 등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ꡓ이라고 밝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