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함양 다곡리조트 개발사업 `시동' -연합뉴스

등록일: 2005-10-27


함양 다곡리조트 개발사업 `시동' -연합뉴스 개발촉진지구 변경승인..민간투자자 공모 (창원=연합뉴스) 심수화 기자 = 경남 서북부지역의 `관광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다곡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함양군이 신청한 함양군 서하면, 지곡면 일원의 다곡리조트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최근 확정함에 따라 군은 개발계획 변경내용을 고시하고 11월10일까지 민간투자자 제안 공모에 나섰다. 군은 민간투자자가 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오면 11월27일 민간투자자 심의위원회를 열어 같은달 30일까지 투자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에 나서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 ㈜도시와 사람(대표 하창식)이 2003년 12월 당시 장인태 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사령 함양군수간에 민간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적극적으로 사업참여를 준비해오고 있는 상태다. 이 업체는 2003년 9월 함양군이 실시한 민간투자자 공모에 단독으로 응모,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제출한 사업제안서(7천564억 투입, 2010년 완공)도 적격 판정을 받았었다. 함양군은 당초 진주∼대전 고속국도와 인접한 다곡지구와 대황지구, 덕암지구 등 3개 지구 419만평을 개발키로 했으나 건교부는 이번 승인 과정에서 지구 내 113만평이 산림이 울창한 등 임상이 좋다는 이유로 사업구역에서 제외됐다. 함양군이 계획하고 있는 다곡리조트개발사업에는 골프장과 스키장 등 눈을 이용한 스포츠시설, 호텔.콘도 등 휴양숙박시설, 주거시설, 건강휴양시설, 교육시설, 기타 테마공원, 문화상업시설 등을 갖추도록 돼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다곡리조트개발사업은 낙후된 서북부지역에 천혜의 자연환경과 탁월한 시설을 갖춘 관광자원을 조화시킨 관광단지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인근 무주리조트 단지의 관광산업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는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