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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24일부터 현장실사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9


혁신도시 24일부터 현장실사 -경남일보 혁신·준혁신도시 서부-중·동부 분산 경남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1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비공개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도지사 추천 10명, 공공기관추천 10명 등 모두 20명의 입지선정위원들은 혁신도시와 준혁신도시(개별이전지역)의 입지는 경남 전역을 서부와 중·동부 2개 광역권으로 나눠 서류심사 및 현장실시 등 평가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지역을 혁신도시로 선정하되 준혁신도시는 혁신도시가 선정되지 않은 다른 광역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역을 선정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와 준혁신도시는 1개 광역권에 모두 건립되는 것이 아니라 서부와 중·동부지역에 각각 나뉘어져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위원들은 입지선정 세부 평가항목 기준 및 현장실사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으며 구체적인 평가항목과 현장실시 일정에 대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위원들은 다음주부터 19개 시·군에서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평가에 이어 오는 24·25·26·27일 4일 동안 현장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실사에 이어 평가서를 제출받아 집계를 거쳐 오는 31일 혁신도시와 준혁신도시를 동시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은 끝에 도지사가 추천한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선출됐다. 한편 경남도는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놓고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군간 치열한 로비전이 일 것으로 예상, 위원들의 명단을 비공개하기로 했으며 평가가 끝날 때까지 비공개장소에서 전 위원들이 숙식을 같이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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