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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업유치 활성화 ‘길라잡이’ 마련 -경남매일

등록일: 2008-11-25


거창군, 기업유치 활성화 ‘길라잡이’ 마련 -경남매일 20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서 제시 거창군이 기업유치 활성화 군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제반환경 등 여건 분석을 통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군은 2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기업 대표자, 관련 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거창군미래전략연구소의 핵심 연구과제의 하나로 선정돼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관 내외 406개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과 전화 설문을 통해 기업의 입지선정 결정요인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더불어 국토종합개발계획 및 경남도의 중핵권 주요사업계획 등 상위계획을 바탕으로 한 군의 발전방향 모색 안이 담겨 있는 등 군의 강·약점, 기회요인, 위험요인 등을 분석해 군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인구유입 효과성, 자연환경 적합성, 지리적 위치 적합성, 인력공급 적합성, 기존 업체와의 연계성 등 주요 5개 업종을 기준으로 군이 총력을 기울어야 할 업종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유치기업 선정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란 평을 받았다. 이밖에 이번 연구·용역은 기업유치 및 육성방안에 대한 기본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줌으로써 군이 행정·재정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어떤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용역을 바탕으로 체계적·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청정하고 풍요로운 거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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