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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11-01
<"지역사회운동 생활 이슈로 나아가야"> -연합뉴스 충남대 '2008 대전지역사회포럼'서 지적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앞으로의 지역사회 시민운동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학계 전문가와 시민운동가들은 교육, 교통, 등록금과 같은 생활 속의 의제에 집중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수찬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는 31일 충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2008 대전지역사회포럼'에서 "최근 광우병 쇠고기 촛불집회는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개인의 욕구에서 출발한 운동"이라면서 "시민운동의 관심이 공공선 혹은 공동의 선에서 점차 개인적.사적 욕망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수찬 교수는 "결국 촛불집회는 한.미FTA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는 노동자, 농민들과의 계급적 연대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계급, 이데올로기와 같은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삶의 질, 인권 등 생활상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따라서 앞으로의 지역사회운동이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교통, 환경, 교육 등 주민들의 생활 속의 이해관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기현 대전학부모연대 준비위원장은 "사회운동이 1987년 이후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으로 분화되면서 위기를 맞았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제 단체들과의 신뢰회복과 연대활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비정규직과의 연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진보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남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도 앞으로의 지역사회운동은 생활 속 작은 운동, 풀뿌리 지역사회 운동 등으로 지역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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