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서 전·의경 어머니 농촌일손돕기 나서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16


거창서 전·의경 어머니 농촌일손돕기 나서 -도민일보 “아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경찰관이라고 치안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과 아픔도 같이 합니다.” 최근 거창 지역에서는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거창 경찰서 소속 전·의경 어머니회 및 봉사단원들이 벼베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봉사단원 등 30여명이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소재 하유마을 공서분(여·83)등 오지마을을 방문해 1200평의 논에 벼베기를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께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웠는데 경찰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어 더없이 고맙다”며 “앞으로 농촌지역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남학 서장은 “앞으로 거창경찰서에서는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