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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 관광은 망한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5-10-14
"놀고먹는 관광은 망한다" -경남신문 이영욱 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 김해시민교양강좌 "문화유산 보존·서비스 개선해야 관광산업 발전" “지방자치단체가 관광으로 성공하려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 등 주민들이 주체적 역할을 해야한다.” 이영욱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장은 13일 오후 2시 김해시청에서 열린 김해시민교양강좌에서 “우리나라 230여개 지자체의 70% 가량이 관광을 지역특화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관광산업은 제조산업보다 더 어렵고 성공하기 힘든 산업”이라고 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원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관광개발 문제점으로 △지역생활문화와 거리가 먼 획일적인 개발 △지역사회와 유리된 관광수요자 중심의 개발 △인근지역과의 연계가 부족한 중복개발 △전문성이 결여된 공공주도적인 하향식 개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제주도, 경주, 설악산인데 경주와 설악산의 경우 지역주민들은 돈벌이에 급급해 수학여행 위주로 유치하는 등 지역민과 동떨어진 관광정책으로 망해가고 있다”며 예를 들고 “관광대국인 프랑스나 이탈리아 북유럽 등은 인위적인 것보다 일상생활. 즉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의 관광에 대한 이미지가 ‘놀고먹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의식전환이 시급하다”며 “유흥관광에서 문화관광으로 전환해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을 지역 관광지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원장은 “관광객들이 안락한 숙소에서 쉬고 여러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근사한 카페 같은 곳에서 술을 한잔 정도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관광객이 한번 둘러보고 가버리면 실패하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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