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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박람회 대성황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3


주민자치박람회 대성황 -경남일보 전국 234개 시군구 5만인파 몰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청과 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2005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가연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234개 기초자치단체 2400여개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등 5만여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도문화예술회관과 진주시와 진주시의회의 로비와 시청 앞 광장은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전시관 운영과 교육·학술행사, 문화교류행사, 참여(체험)행사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리고 있는 이번 주요행사로 인해 한쪽에서는 우수단체 사례 발표 등 학술행사, 한쪽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또다른 부스에서는 참여행사가 열리고 44개의 우수사례관에서는 참여 주민자치단체가 자기 고장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관에 참여한 44개 주민자치단체는 자기고장을 알리는 동영상을 CD로 촬영, CD를 제공하는가 하면 각종 홍보 팸플릿을 만들어 배부하고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과 각종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자기고장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또한 진주시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국 우수동아리 발표회에 참가한 주민자치단체들 역시 자기고장의 명예를 걸고 공연에 열연, 이번에 참가한 많은 주민자치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12일 오후 2시부터 상평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자치문화 오작교대행진에서는 진주 상평동주민자치단체등 14개 단체가 참가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교류협정 체결과 강연, 우수사례 발표 및 사례집 제작, 다함께 하는 문화행사 등을 가졌다. 또 진주시청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된‘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워크숍’과 오후 2시에 열린‘참여형 시민교육 기법’ 오후 4시에 열린‘미국의 주민참여제도와 지역사회발전’이란 해외사례발표 등에도 관심있는 주민자치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자원봉사마을만들기’사례발표회도 많은 단체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체험행사마당에는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이 나와 사상체질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체험을 제공하는 등 공예품과 문화예술체험 등이 참가자들에겐 또 다른 묘미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주민자치단체박람회를 열고 있는 진주시는 이번 기회를 진주시 홍보의 절호의 기회로 활용, 각종 홍보팸플릿과 진주홍보전시관등을 통해 진주를 알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특산물인 실크로 만든 실키안 넥타이등과 공예품등이 지난 11일 500만원어치나 팔리는 계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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