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나주시 쌀판매 강제 할당 논란 -연합뉴스
등록일: 2005-10-12
나주시 쌀판매 강제 할당 논란 -연합뉴스 1인당 최고 500가마, 총 10만5천 가마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전남 나주시가 소속 공무원에게 1인당 최고 500가마의 쌀을 판매하도록 할당해 반발이 일고 있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실.과.소와 읍면동 직원 1천50여명에게 1인당 100-500가마씩 판매하도록 할당했다. 시는 4급 이상은 500가마, 과장급(사무관)은 200가마, 6급 150가마, 7급 이하 100가마씩 모두 42억 원 어치인 10만5천여 가마를 할당했다. 이 할당량은 현재 일선 농협과 개인 미곡처리장 등의 재고량에 해당한다. 나주시는 현재까지 모두 5만여 가마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실적에 따라 인사상 혜택을 주기로 하고 쌀 판매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시.군이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00가마 이상 판매는 사실상 무리라는 지적이 많다. 또 농촌지역에서는 공무원의 친.인척들도 직접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 '제집 쌀 처리도 못하는 판에 남의 쌀 팔아주는 형국'이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더구나 이미 햅쌀이 나온 상황에서 작년 쌀을 팔다보니 구매자의 반응도 신통치 않다. 더욱이 일부 승진 후보자는 이미 농협에서 판매신청을 받아놓은 물량을 자신 실적으로 둔갑시키는 등 편법도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 본격적인 쌀 수확에 앞서 재고량을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직급별로 할당했지만 강제 사항은 아니다"며 "그러나 어려운 농민을 돕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