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유기농 식품 최고" - 근거 없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8-08-11
"유기농 식품 최고" - 근거 없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유기농 식품이 화학비료와 농약을 쓴 식품보다 낫다는 증거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영양학교수 수잔네 뷔겔 박사는 유기농 채소가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기른 채소에 비해 미네랄과 미량원소(trace element)의 잔존율에 전혀 차이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뷔겔 박사는 같은 기간에, 같은 기후조건에서 같은 토양에다 당근, 케일, 콩, 감자, 사과를 3가지 방식으로 재배해 함유된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인분만 비료로 쓰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채소, 인분과 함께 농약을 허용된 범위 안에서 사용한 채소 그리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허용된 만큼 쓴 채소 모두가 미네랄과 미량원소의 함량이 차이가 없었다고 뷔겔 박사는 말했다. 또 이 3가지 방식으로 재배해 수확한 채소를 2년 동안 동물들에 먹이면서 미네랄과 미량원소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 결과 재배방식의 차이에 상관없이 모든 채소가 미네랄과 미량원소 잔류율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유기농 방식이나 재래식 방식으로 재배한 식품이 차이가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뷔겔 박사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국화학공업협회(SCI) 생물자원부의 앨런 베일리스 박사는 잡초와 병충해를 막기 위해 쓰이는 농약들은 철저한 테스트를 거쳤고 또 사용량이 엄격히 제한되며 자연비료와 화학비료는 일단 땅에 뿌려지면 화학적으로 동일한 성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기농 식품은 수확량이 적어 일반식품보다 값이 3분의 1 정도 비싼 만큼 이를 먹는 것은 형편이 되는 사람들이 선택할 문제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화학공업협회(SCI)가 발행하는 '식품-농업과학 저널(Journal of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최신호에 실렸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