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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자체 '브랜드 쌀' 남발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0
농촌 지자체 '브랜드 쌀' 남발 -경남일보 경남도내 대부분의 농촌지역 지자체가 지역의 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브랜드를 남발하는 바람에 오히려 쌀 경쟁력을 실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각 지자체는 지역의 쌀을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경쟁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상표등록을 독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양질의 쌀 구매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9일 일선 시군에 따르면 산청 ‘금서 한방촌 쌀’, 의령 ‘자굴산 골짝산 쌀’ 등 100여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같은 브랜드 남발은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실추시키는데다 대부분 소규모 작목반들로 구성돼 생산에 한정이 이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산청군의 경우 지리산 메뚜기 쌀을 비롯해 메뚜기표 지리산 산청쌀 등 이름이 유사한 브랜드가 10여종에 달해 지역사람들 조차 상표를 혼동하는 등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상품생산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9일 현제 산청군에 등록돤 쌀 브랜드는 ‘맑은나라 지리산메뚜기쌀’, ‘맑은나라 산청메뚜기쌀’, ‘메뚜기표 지리산 산청쌀’, ‘메뚜기쌀’, ‘청산청수’, ‘금서한방촌 쌀’,‘논고동쌀’, ‘영실청결미’, ‘신새로움’ 등 13종에 이른다. 함양군의 경우도 쌀과 잡곡 등 브랜드 농산물은 ‘용추 무농약쌀’, ‘용추 유기농쌀’,‘용추 바이오 무농약쌀’, ‘지리산 황토쌀’, ‘유기농법 오리쌀’, ‘산삼 가득한 쌀’ 등 20여종에 이른다. 이에 대해 산청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혼돈을 막고 안전적인 고품격 브랜드를 위해 생산 단체 등에 브랜드의 단일화를 권장하고 있지만 ‘나름대로의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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