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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10
어린이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민일보 진주 신진초교 앞 도로, 포장재 ‘에폭시’ 사용 학교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진형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school zone)’이 오히려 어린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안전사고 유발지대로 변하고 있다. 최근 진주시는 신진초등학교 앞 도로에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붉은색 계통의 컬러포장을 한 것은 물론 횡단보도도 차도 보다 10㎝ 가량 높게 만들었다. 또 도로와 인도 경계에는 도로를 벗어나는 차량과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보호펜스를 설치했으며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교통판지판과 스쿨존 표지판 등도 여러 개 설치했다. 특히 도로가 불빛에 반사되도록 만들어 밤에 운전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자동차의 제동력을 높이기 위해 유리가루가 섞인 ‘에폭시’라는 포장재를 사용, 미끄럼 방지시설을 했다. 그러나 ‘에폭시’공법은 날카로운 유리가 도로 표면 위로 튀어나와 도로를 지나다 넘어지는 어린이들에게 찰과상을 입히고 있다. 유리가루 섞여 사고 우려…학부모 대책 촉구 이 뿐만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진주시 관내 15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모든 스쿨존도 ‘에폭시’로 도로를 포장해 어린 학생들의 손과 발이 찢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스쿨존이 오히려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모(진주시 평거동)씨는 “지난 6일 집으로 돌아오던 아이가 도로에 넘어져 손이 찢어졌다”며 “어린 학생을 위한 도로가 오히려 학생들을 다치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울화가 치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차량 운행으로 유리가루가 마모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한달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뾰족한 부분이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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