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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청, 지역특성화 맞춤연수 개강 -경남매일

등록일: 2008-08-07


거창교육청, 지역특성화 맞춤연수 개강 -경남매일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향토문화예술 체험’ 주제 거창교육청(교육장 강임석)은 지난 4일 오후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구 모동초등학교)에서 지역특성화 맞춤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거창연극제와 연계한 향토문화예술 체험’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오는 8일까지 5일간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 위천 수승대 일원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교사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중심의 연수활동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연수의 배경에는 유·초등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체험 활동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지도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강임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지역특성화 맞춤연수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은 교육연극을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 뒤 “연수생들은 문화예술교육의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인성개발과 창의력 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연수에 임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는 다른 연수와는 달리 거창교육청과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50분까지는 체험위주의 연수를 실시하고 오후 8시부터는 거창국제연극제 연극을 실제로 관람하는 등 지역특성화 연수로서는 손색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초등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지도역량이 강화됨은 물론이고 향토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알찬 맞춤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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