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 삶의 쉼터’ 마음 놓고 쉬겠나 -경남신문
등록일: 2008-08-03
‘거창군 삶의 쉼터’ 마음 놓고 쉬겠나 -경남신문 화재경보시스템 오작동 잇따르는 등 비상사태 대비 허술 창원소방서로 시스템 연결돼 있어 화재 시 대응 지연 우려 거창지역 노인들과 여성, 장애인 복지시설인 ‘거창군 삶의 쉼터’의 화재비상사태 대비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6월 26일 거창읍 송정리 거창관광호텔 입구 1만4939㎡에 10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009㎡ 규모의 삶의 쉼터를 건립, 해인사 불교재단에 관리를 위탁했다. 노인·여성복지관 1개 동과 1968㎡의 장애인 복지관 1개 동으로 구성된 이 시설에서 최근 화재경보시스템이 오작동해 119소방대가 출동한 사례가 두 번이나 있는데다 경보연락체계도 관할인 거창소방서가 아닌 창원소방서로 돼 있는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거창소방서는 지난달 1일 새벽 2시께 창원소방서로부터 이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연락을 받고 출동했으나 잘못된 경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창원소방서에서 연락을 받은 원인은 소방시설규정상 이 복지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소방속보시스템이 일반전화회선이 아닌 인터넷 전화회선으로 가입돼 있어 지역의 인터넷회선 사정에 의해 관내인 거창소방서로 연결이 안 되고 창원소방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실제 화재가 발생해 촌각을 다툴 경우 창원소방서에서 거창소방서로 연락해주는 시간조차도 인명구조나 화재진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창 소방서 관계자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불은 나지 않았고, 비상벨만 요란하게 울리고 있었다”며 “경보 시스템 오작동으로 판단하고 114안내를 받아 이 시설의 대표전화를 확인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속보시스템의 경우 주로 일반전화 회선으로 가입돼 있으나 종종 전화요금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인터넷 전화회선에 가입하는 사람도 있다”며 “인터넷회선의 경우 KT에서 지역별 회선허용 용량에 따라 타 지역과 연결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설은 개관 전인 지난 6월 중순에도 야간에 화재경보가 잘못 울려 인근 호텔 투숙객과 주민들이 놀라기도 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