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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거창공장 준공식 -연합뉴스,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07


서울우유 거창공장 준공식 -연합뉴스, 도민일보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서울우유 거창공장 준공식이 6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현장에서 김태호 경남지사와 이강두 국회의원, 이종호 농협중앙회 상무, 김재술 서울우유협동조합장,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로 내빈과 조합임원기념식수에 이어 지난달 29일 양주공장을 출발, 본사 안산, 용인공장을 거쳐 430km를 달려 온 서울우유 울트라 마라톤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경남도와 서울우유협동조합 간 투자협력 체결로 2003년 4월 1천억 원을 들여 거창읍 정장리 일원 3만여 평 부지에 연면적 7천600여 평 규모로 세워진 이 공장은 동양 최대.최고 규모이다. 최신 설비를 갖추고 하루 원유 500t(200㎖ 우유 250만 개)을 처리, 우유와 각종유제품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상시 고용인력이 200명에 달한다. 또 거창공장 가동을 계기로 서울우유는 지난 9월초 선보인 원유 품질 최고 등급인 ‘1급A’ 백색시유 생산에 주력하게 됐다. 김재술 조합장은 “친환경 청정우유 생산 공장이 준공됨으로써 매우 뜻 깊다”며 “6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울우유는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목장에서 가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냉장화 하는 등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위생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 취향에 맞는 기능성 웰빙우유를 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유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합천댐 상류지역 수질 보전을 위해 공장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B3공법에 의해 고도처리한 후 갈대와 인공습지를 이용한 자연식생대를 거쳐 배출함으로써 친환경 우유생산 시스템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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