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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눈높이 못 맞춘 함양 민박 -국제신문
등록일: 2005-10-04
관광객 눈높이 못 맞춘 함양 민박 -국제신문 편의시설 미비·바가지요금에 발길 돌려 70여 업소 남원· 무주로 몰려 주말도 썰렁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주말을 이용해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이 쉬어가는 민박이 시설미비와 관리부실, 바가지요금 등으로 외면 받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관광 함양의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들의 숙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박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용객들의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쳐 숙박시설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올 여름 휴가철 성수기는 물론이고 주말을 이용해 지리산을 찾는 단풍 관광객들마저 민박을 외면해 대부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함양군 내 민박업소는 70여곳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화장실과 욕실 등 편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규정 가격보다 배 이상의 바가지 요금도 성행,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민박 가격은 4인 기준으로 비수기의 경우 보통 3만원, 성수기에는 5만원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수기 6~10만 원, 성수기는 15만 원 이상의 바가지요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국립공원 지리산이나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민박을 외면하고 있다. 더욱이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 수는 함양지역만 해도 하루 평균 3000~4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이 함양지역의 민박을 이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인근 남원이나 무주지역으로 몰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일 오전 가족들과 지리산을 찾은 회사원 이일성(53·서울 동대문구 면목동)는 "요즘은 조금 비싸더라도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고 시설도 편리한 펜션을 더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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