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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 경남지역 민방 사업자 선정 100여일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04
부산방송, 경남지역 민방 사업자 선정 100여일 -도민일보 새 방송은 새 이름에 경남지역으로 방송권역을 확대할 민방 사업자로 부산방송(PSB)이 최종 선정된 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부산방송의 부산·경남광역방송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몸풀기’는 맨 먼저 새로운 방송환경에 걸맞은 이름 찾기로 시작됐다. 31일까지 사명 공모…광역방송은 내년 상반기 경남지역으로 방송권역을 확대할 민방 사업자로 부산방송(PSB)이 최종 선정된 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부산방송의 부산·경남광역방송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몸풀기’는 맨 먼저 새로운 방송환경에 걸맞은 이름을 찾기로 시작됐다. △방송사명 바꾼다! = PSB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경남지역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사명’공모를 벌이고 있다. △부산·경남 광역방송의 지역 통합적 이념을 구현하고 △부산과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뉴미디어시대를 개척하며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이름을 찾겠다는 취지. 송원재 PSB 경남지사 차장은 부산·경남 광역 사명 공모에 대해 “PSB라는 이름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역 통합적 이념을 내세우는 광역방송 취지를 아우르지 못해 새 사명 공모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석호 기획팀장(부산 본사)도 “대개 광역방송 사업자로 선정되면 이전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게 관행이었다”면서 “때문에 이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경남지역 시청자를 주인으로 받들겠다는 부산방송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지역방송사업자로 선정된 PSB로서는 지금이 제2의 창사라도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시상금도 상당하다. 대상 1편에 1000만원, 가작(2편)으로 뽑히면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광역방송 성공 열쇠, 지역밀착형 콘텐츠 확보에 달렸다" = 지역 시청자를 주인으로 받들겠다는 방송사의 의지는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팀(task force)을 꾸리는 것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이 TF팀은 지난 8월 초부터 방송시설 설치와 관련된 팀과 프로그램·콘텐츠 개발을 위한 팀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방송광역화에 대한 밑그림 그리기 작업의 ‘싱크탱크’역할을 도맡고 있다. 내부적으로 일단 광역방송의 방향설정을 지역 밀착형으로 잡았다. 어름한 ‘서울지역방송 흉내내기’를 지양하겠다는 것. 김석호 팀장은 “(다소 원론적이지만)광역방송의 성공 열쇠는 얼마만큼 지역밀착형을 지향하는 보도·뉴스, 교양, 오락 등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미 부산방송은 이미 창원과 진주에 각각 방송센터를 따로 두는 방식으로 네트워킹 방송 개념을 도입, 뉴스나 프로그램 등에 경남지역 편성 비율을 늘리고, 지역밀착프로그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김 팀장은 자체 편성 비율에 대해 “현재 30%수준인 비율을 오는 2010년까지 50%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자체 편성 프로그램 비율이 높을수록 광고매출이 낮아지는 딜레마는 어떻게 풀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많은 대책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의 광역방송계획이 얼마나 지역 시청자들의 요구를 받아 안을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니겠냐”며 역시 ‘지역밀착 필승론’으로 되받았다. △“온에어(on-air)는 내년 상반기쯤 가능” = 김석호 팀장은 또 “지난 8월 11일 방송위원회로부터 사업자 추천 의결 받았지만, 정보통신부의 공식 허가가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며 “지난달 2일 허가신청을 정통부에 냈으므로 이달 말께 공식승인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 본격적인 광역방송의 시작은 언제쯤일까. 역시 관건은 지역밀착 방송의 중추기관인 방송센터(프로그램 자체 제작·편집 가능)와 창원 불모산, 진주 망진산, 거창 감악산 중계소와 간이중계시설 등이 세워지는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 부산방송은 현재 중계소 설치를 위해 성주사·충림사 등 사찰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 팀장은 본격 광역방송이 가능한 시점에 대해 “멀리 잡아도 내년 상반기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공식확인 해 주었다. 박용길 대표이사는 “사명 공모가 시작된 만큼 광역방송 준비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남은 시간동안 광역방송의 틀을 더욱 잘 다듬어 경남지역 시청자들이 주인 되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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