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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 제때 출동 어려워 -국제신문
등록일: 2005-10-03
위급상황 제때 출동 어려워 -국제신문 경남소방서 장비 노후·사소 민원처리 빈발 펌프차·물탱크 52% 연한 넘어 잦은 고장 동물구조·잠긴 문 열기 출동 전국최다 경남지역 일선 소방서의 각종 소방장비 상당수가 내구연한을 넘어서는 등 노후화돼 위급상황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119구조대 역시 잠긴 문 열기 등 사소한 사유로 출동하는 사례가 잦아 정작 구조구급 등 본래 업무 수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 7월 말 현재 화재 시 주요 출동장비인 펌프차의 경우 내구연한 10년 이상인 것이 전체 191대 중 108대(56.5%)나 되며 물탱크는 51대 중 20대(3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휘차는 내구연한 6년을 초과한 차량이 7대로 50%, 순찰차 또한 19대 중 5대(26.3%)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주요 소방장비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데다 신속한 출동이 안돼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 양산소방서 관계자는 "양산지역의 경우 관할면적이 넓어 신속한 출동이 요구되지만 장비 노후로 속도가 느려 가슴을 태우는 경우가 많다"며 "화재는 한번 나면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우선적인 예산배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19구조 구급대의 사소한 문제로 인한 출동도 큰 문제다. 지난해 경남지역 일선 소방서 119구조대는 교통사고 1979건(26.7%), 화재 1212건(16.2%), 동물구조 1079건(14.5%), 잠금장치 개방 686건(9.25%) 등 모두 7049건에 출동,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많은 출동횟수를 나타냈다. 그러나 동물구조와 잠금장치 개방 등 사소한 민원으로 인한 출동건수는 경남이 1765건으로 인천 975건, 광주 857건, 대구 1070건 등과 비교할 때 서울 부산을 제외하고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사소한 민원에 따른 구조대의 잦은 출동은 정작 인명구조 등 주요한 사건의 출동을 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민 김영민(45·경남 김해시 삼정동)씨는 "최근 자녀가 경련을 일으켜 119구조대에 연락을 했는데 출동이 늦어 알아보니 잠금장치 개방 민원현장에 다녀오느라 늦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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