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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수도 보급률 낮고 요금은 높아 -도민일보

등록일: 2005-10-01


경남, 상수도 보급률 낮고 요금은 높아 -도민일보 전국 평균 못 미쳐 경남 지역 상수도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고 요금은 높은 편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인기 의원은 29일 “경남 상수도 보급률은 16개 시·도 가운데 6번째로 낮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최 의원에게 보낸 ‘전국 상수도 통계(2003년)’를 보면 경남 상수도 보급률은 79.7%로 전국 평균(89.4%)에 못 미친다. 또 서울특별시와 광역시 6곳(평균 98.7%)을 뺀 9개 도 평균(81.1%)에도 약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균 요금은 ㎥당 612.7원으로 전국 평균(532.9원)을 웃돌았으며 가장 요금이 싼 대전(423.9원)과는 약 200원 정도 차이 났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과 제주만 상수도 보급률이 100%였고 가장 보급률이 낮은 곳은 충남(59.6%)·전남(63.3%) 순이었다. 최 의원은 “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지구마다 100억에서 250억까지 드는 대형 사업이지만 국고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수지까지 송수관을 국가가 설치해 지자체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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