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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컵 전국 동력패러글라이딩대회 -연합뉴스

등록일: 2005-09-29


거창컵 전국 동력패러글라이딩대회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 바람패러글라이딩클럽(회장 유경용)은 24일 거창읍 공설운동장 앞 둔치에서 `제4회 거창컵 전국 동력패러글라이딩대회'를 열었다. 거창 아림제의 특별행사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의 50개 동력패러글라이딩팀이 참가했으며 100여명의 선수들이 비행해 거창읍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았다. 대회는 스타트(이륙), 슬라룸(정해진 코스를 순서대로 선회비행하며 기문을 발로 터치), 터치앤 고(정해진 범위에 착륙한 뒤 캐노피를 세운 채 이륙), 로패스(깃발과 깃발사이를 정해진 고도로 통과) 등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람패러글라이딩클럽은 25일 오전 대회 2차전을 갖고 동력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유경용 회장은 "동력패러글라이딩은 드넓은 창공을 날아오르면서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는 유일한 항공스포츠"라며 "동호인 확보를 위해 계속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해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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