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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순찰 무공해 전기자동차 -연합뉴스

등록일: 2008-04-12


내장산 순찰 무공해 전기자동차 -연합뉴스 내장산에 무공해 전기자동차 등장 (정읍=연합뉴스) 공해가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자동차가 12일부터 국내 국립공원에서는 처음으로 내장산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전기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km이며, 6시간 충전하면 최대 85km까지 달릴 수 있다. kan@yna.co.kr (정읍=연합뉴스) 공해가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자동차가 12일부터 국내 국립공원 가운데 처음으로 내장산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등을 위해 기존 디젤엔진 순찰차 대신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시범 도입해 이날부터 공원 순찰에 활용하고 있다. 9명까지 탈 수 있는 이 전기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km이며, 6시간 충전하면 최대 8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사무소는 설명했다. 내장산사무소는 전기자동차를 경내 금선교∼탐방안내소(2.3km)를 오가는 순찰차량으로 활용하고 탐방객에게 무료 시승토록 할 계획이다. 내장산사무소는 오는 11월까지 전기자동차를 시험 운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공원 순찰차량으로 적합성, 전국 국립공원에서 사용할 수 있을 지 여부 등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보고할 방침이다. 김태경 소장은 "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자연친화적인 전기자동차가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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