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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바로 알고 찍자]⑤진보신당 -도민일보
등록일: 2008-04-02
[정당, 바로 알고 찍자]⑤진보신당 -도민일보 '북한에 할말은 하는 진보' 표방'…소득에 따른 등록금 차등' 공약 '진보가 새로워지면 민생이 바뀝니다'.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 내건 주 슬로건이다. 18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급박하게 창단된 '진보신당 연대회의(약칭 진보신당)'로서는 태생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과의 싸움이 민감하고도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원내 진출'을 목표로 내세우는 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과 차별화하면서도 기존 노동자 지지층을 흡수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지난 17대 대선 참패 후 책임론 등이 불거지면서 내분으로 분당 사태를 맞은 진보진영에 대한 대중의 시선도 의식해야 한다. 이 때문인지 창원에서는 "전략 지역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이유로 진보신당이 갑 선거구에 최재기 후보, 민노당이 을 선거구에 권영길 후보를 내며 서로 싸움을 비켜갔다. 현재 경남에서는 최재기(창원 갑)·송정문(마산 을)·백순환(거제) 후보가 지역구 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전국적으로는 34명의 지역구 후보가 나섰다. 지난해 말 대선 이후 당내 양대 계파인 이른바 '자주파'와 '평등파'가 대선 패배 원인과 당 혁신론을 놓고 극한 대립을 보이던 민주노동당은 심상정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평등파 계열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종북주의 청산' 등을 담은 당 혁신안에 대해 자주파가 반대하면서 심 위원장이 사퇴했으며, 탈당한 평등파 당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3월 16일 진보신당을 창당했다. 당 대표는 심상정·노회찬·김석준·이덕우·박영희 씨가 맡고 있으며, 전국의 당원은 1만 명, 경남에는 1700명의 당원이 있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민노당을 창당할 때 노동자·서민을 위한 정당을 표방했는데 자주파가 민생을 뒤로 한 채 통일 문제 등에 집중했다"며 "당 내부에서 이를 해결할 수 없어 창당 취지를 되살리고자 새로운 당으로 재창당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8대 총선에 임하면서 진보신당은 3대 과제, 5대 약속, 22개 대표공약을 제시하고, 10대 경남 공약을 발표했다. '진보 신 노선 3대 과제'란 생활임금·노동시간 상한제·저소득층 국민연금료 지원으로 대표되는 사회연대전략 3대 방안 실현과, 북한에 할 말은 하는 진보, 녹색 사회 전환이다. 민생 보호에 취지를 맞춘 5대 약속은 △소득에 따른 등록금 차등화와 영어 과목부터 단계적으로 입시 폐지 △1가구 1주택 법제화와 공공주택 대량 공급 △건강보험제도의 훼손을 막고 아동부터 단계적으로 무상 의료 △비정규직 악법 폐지와 비정규직 일자리의 정규직 전환, 청년 실업자에 실업 수당 도입 △한반도 대운하를 저지하는 대신 종합적 지역개발 복지 계획인 'We Can' 프로그램 추진 등을 담고 있다. 하지만, 창당한 지 채 1개월도 되지 않은 진보신당으로서는 사람·시간·자금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총선이 끝나면 당규 정비 등 제도적 정비 작업도 뒤따를 예정이다. 시스템을 완전히 갖추지 못하고 맞닥뜨린 18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선출을 위해 진보신당은 민노당과 같이 당원들의 직선을 거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했다. 공직 선거의 각급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선거관리 등 필요한 세부 사항은 당규로 정한다고 당헌에 나와 있지만, 당규가 세세히 정비되지 못한 채 후보 등록을 불과 10일가량 남기고 창당한 진보신당으로서는 제도 정비 등 여러 작업을 총선 후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진보신당은 지역 시도당 차원에서 당원들이 모여 후보를 논의하고, 출마 의사를 밝힌 사람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위에서 인준하는, 타 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공천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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