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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공경하는 맘씨 좋은 사장님 -경남신문

등록일: 2008-04-02


노인 공경하는 맘씨 좋은 사장님 -경남신문 거창 ‘외양간 구시’ 정연합씨, 독거노인 점심 대접 등 봉사 귀감 거창의 한 음식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7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각박한 세태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음식점은 거창읍에서 쇠고기 전문음식점으로 소문난 ‘외양간 구시(대표 정연합)’. 이 음식점 대표 정연합씨는 ‘거창네트워크(상임대표 배영봉)’에서 펴고 있는 ‘하나만 더 나눔운동’(김장철에는 김치 한 포기만 더 담아서 이웃과 나누는 등 모두가 참여해 나눔 문화를 만드는 운동)에 참여키로 하고, 참여방법을 고민하던 중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에게 자신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대접키로 하고 거창네트워크에 참가의사를 밝혔다. 이에 양측은 지난달 27일 거창네트워크에서 군 노인복지센터, 거창지역자활센터, 방문도우미, 독거노인관리사들의 협조를 받아 읍·면의 홀몸노인 70여명을 모셨으며, ‘외양간 구시’에서는 직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대접했다. ‘외양간 구시’ 대표 정씨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 거창네트워크와 기타 관련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회 닿는 대로 이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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