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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육’으로 지역발전 앞당긴다 -경남매일
등록일: 2008-04-01
‘명품교육’으로 지역발전 앞당긴다 -경남매일 상수도요금 감면 등 협력사업 다양 <3>교육 명품도시-거창군 “유명한 고등학교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기업을 유치하는 만큼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다” “경남의 북부도시 거창군은 이 같은 조건을 갖춰 교육도시로 더욱 비상할 것이다” 지난 26일 거창군 강은순 군수 권한대행과 권정호 경남교육감이 주고받은 말들이다. 거창군은 현재 유치원 16개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7개교, 대학교 2개교 등 모두 52개교에 1만1,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인구 6만4,000여명을 감안하면 거창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6명 중 1명은 학생이라는 것이다. 거창군의 교육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거창군은 장학기금 조성에 나선지 불과 18개월 만에 50억원을 달성하는 등 도내 지자체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 거창군교육경비보조조례를 제정, 교육경비 보조비율을 3%로 정했지만 현재 15%로 상향 조정했다. 2007년 교육재원 유치실적은 지방세 134억 가운데 29%에 해당하는 37억8,000만원에 달한다. 이는 경남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군지역 1위, 시군지역을 합칠 경우 4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특히 올해 지방세 총액의 23%에 달하는 32억원을 교육협력 사업으로 투자하는 등 모두 40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교육협력사업 거창군은 지난 2007년 5월 거창군상수도조례제정을 통해 교육용 상수도요금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이로 인해 거창지역 학교 등은 연간 5,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일선 학교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으며 상수도요금 감면은 이제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다. △특색사업·현안사업 군은 모든 초·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하고 영어종합학예대회 개최 및 영어체험 캠프 운영으로 영어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교육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야간 방과 후 학교 수강생 안전귀가를 위한 통학버스를 운행,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권정호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지역교육청간 인터넷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확대해 시간적·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교육청은 또 체육영재 조기발굴 및 특별지도를 위해 초등 배드민턴 코치와 복싱코치를 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거창교육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거창지역 고등학교 입학 정원 조정 문제다. 지난해의 경우 거창지역 고등학교 정원은 일반계 700명, 전문계 300명 등 100명으로 졸업생 831명에 비해 169명이 많았다. 올해의 경우 거창고와 대성고, 거창여고가 자율학교로 지정되면서 실제 정원은 794명이며 졸업생 831명 대비 37이 부족하지만 해마다 특목고 지원 등으로 30~40명의 전출 학생수를 감안하면 부족함이 없는 실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09학년도 입학대상자는 843명으로 올해보다 13명이 증가하지만 가조 익천고등학교의 경우 정원 미달 현상을 감안하면 정원 증가는 불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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