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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바로알고 찍자]④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도민일보
등록일: 2008-03-28
[정당, 바로알고 찍자]④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도민일보 등록금·비정규직 문제 집중 비례대표 여성50·장애인10% 민주노동당 앞에는 늘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당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민노당은 지난 2000년 1월 30일 노동자·농민·서민을 위한 정당을 표방하며 만들어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진보정당이다. 당의 핵심 가치는 '민주·평등·해방'으로 압축된다. 당헌에는 '우리는 이 땅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질곡을 극복하고, 민족 통일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을 창당한다'고 창당 목적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창당 정신을 따라 부유세의 신설을 통한 빈부 격차 해소와 국가보안법 폐지·무상의료·무상교육 등 서민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민노당의 창당 대표는 권영길 후보가 맡았다. 권 후보는 민노당의 전신인 '국민승리 21' 후보로 지난 97년 대통령선거에 처음 도전했다. 창당한 해인 2000년 16대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2002년 6·13지방선거에 218명이 출마해 기초단체장 2명과 광역의원 11명(비례 9명 포함)이 당선됐으며, 정당득표율은 8.13%였다. 같은 해 12월 13일 16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두 번째 대권 도전에 나서 3.98%(98만 표)를 얻었다. 당시 권영길 후보는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노무현·이회창 후보와 3파전을 벌였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2석과 정당 지지율 13.1%를 얻어 비례대표 8석을 획득하며 진보정당 최초로 원내 진출을 달성했다. 권영길(창원시 을)·조승수(울산 북구) 후보가 지역구로, 심상정·단병호·이영순·천영세·최순영·강기갑·현애자·노회찬 후보가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그러나 18대 총선을 앞두고 민노당은 분당 사태를 맞았다. 2007년 대선 참패 책임론이 계기가 됐다. 당내 양대 계파인 이른바 '자주파'와 '평등파'가 대선 패배 원인과 당 혁신론을 놓고 극한 대립을 보였다. 평등파 계열인 심상정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종북주의 청산' 등을 담은 당 혁신안에 대해 자주파가 반대하면서 심 위원장이 결국 사퇴했다. 심상정·노회찬 의원 등 평등파 당원 상당수가 민노당을 탈당해 진보신당을 창당했다. 심상정 의원의 탈당으로 현재 천영세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다. 잇단 분당 사태로 당원 수도 줄었다. 중앙당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10만 명 당원이었으나 탈당이 잇따르면서 현재 8만 명 안팎이라고 내다봤다. 경남에는 1만 명에서 9000여 명으로 줄어들었으며, 당에 가입하지 않고 후원만 하는 후원당원을 빼면 7000명 당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도당 관계자가 밝혔다. 민노당은 이번 4·9총선에서 등록금 문제와 비정규직 문제에 집중하기로 했다. 총선 슬로건도 '등록금은 반값으로,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이다. 또 원가·이윤 공유제로 중소기업을 살리고, 대형마트 규제로 중소상인을 살리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민노당의 공천 방식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통한 하향식 공천과는 거리가 멀다. 당원들이 직선으로 선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는 당해 선거구의 지역위원회 당원이 직선으로 선출하고, 비례대표 후보는 당원 직선으로 선출하되 여성에 50%, 장애인에 10% 이상을 할당한다. 이번 총선에서 경남 도내에서는 8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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